| 광양시, 2021년 도민과의 대화 참여자 모집 등 - 3월 12일 15시, 코로나19 차단 위해 비대면 온라인 방식 진행 백정일 기자 news525@naver.com |
| 2021년 03월 03일(수) 1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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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도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전남 22개 시·군 중 광양시를 첫 번째로 방문해 2021년 도민과의 대화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 도민과의 대화는 오는 3월 12일 15시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비대면 온라인 방식(Ontact)으로 진행되며, 참여자는 각자의 장소에서 휴대폰, 노트북, PC를 통해 영상회의 프로그램인 ‘ZOOM’에 접속해 대화에 참여하면 된다.
시청 회의실에 영상대화장을 마련하고 도지사, 광양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정(시정)보고, 코로나19 현장의 목소리 청취, 포스트잇 의견 수렴 및 참석자 질의응답 순으로 대화가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도정(道政)에 대한 시민 의견을 사전 수렴하기 위해 3월 9일까지 시 홈페이지(gwangyang.go.kr),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도정 정책제안(도지사에게 묻는다)을 접수받고, 이를 시민 건의사항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대화 참여자 180명(현장 30, 온라인 150)은 읍면동 인구수, 연령, 성별, 계층 등을 고려해 신청자(시 홈페이지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 접수) 중에서 선정되며, 영상대화에 참여하지 못한 시민은 시 공식 유튜브 채널 ‘오롯이 광양’을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도민과의 대화와 관련한 사항은 해당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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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양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찾아가는 인형극 신청 마감
광양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2월 24일 등록 일반회원 대상으로 실시한 ‘2021년 찾아가는 인형극’ 신청 접수가 당일 조기 마감됐다고 밝혔다.
신청한 어린이집 20곳은 4월 5~9일 5일간 센터에서 직접 방문해 ‘원숭이가 달라졌어요’ 식습관 개선 인형극을 실시한다.
‘원숭이가 달라졌어요’는 동물마을의 편식 심한 원숭이와 다양한 채소, 과일이 등장해 편식개선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주제로 신나는 음악과 율동으로 구성돼 아이
들이 즐기면서 교훈을 얻도록 연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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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은 어린이집 안에서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안전하고 흥미로운 마술공연과 인형극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송미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장은 “뜨거운 관심을 보내주신 원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로 문화생활을 자주 접하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는 흥미로운 인형극으로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 (재)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 보수교육비 지원
(재)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은 지역 내 보육시설에 종사하는 보육교직원의 전문성을 향상시키고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올해부터 법정 보수교육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보육교직원 보수교육은 영유아보육법에 따라 보육시설에 종사하는 보육교직원은 3년마다 40시간 이상 필수적으로 받아야 하는 법적 교육으로, 내용은 성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 실종・유괴 예방과 방지, 감염병 예방 등이다.
지원대상은 지역 내 보육시설에 종사하고 있으며, 2021년 내 실시된 일반직무교육 또는 승급교육을 이수한 약 1,500명의 보육교직자이다.
지원금액은 일반직무교육은 8만 원 이내, 승급교육은 14만 원 이내이다.
황재우 보육재단 이사장은 “보수교육비 지원은 현장에서 땀 흘리는 보육교직원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교육을 적기에 이수하도록 도와 영유아에게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시행하는 사업이다”며, “앞으로 보육교직원의 사기 진작과 전문성 확보를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발굴함으로써 보육교직원이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은 올해 ▶창의력 쑥쑥, AI 로봇 보조교사 지원사업 ▶맘스테이션 설치 지원사업 ▶보육시설 영유아 발달 순회 지원사업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비 지원사업 등 16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백정일 기자 news5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