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립발레단 양림골목비엔날레에서 미디어아트와 콜라보레이션 공연 - 3월 3일(수) 오후 4시, 제1회 양림골목비엔날레 개막식 공연 이연화 기자 news525@naver.com |
| 2021년 03월 02일(화) 14:46 |
|
이번 공연은 3월 3일부터 5월 9일까지 광주 남구 양림동 일원에서 펼쳐지는 제1회 양림골목비엔날레의 개막식 무대인 동시에 광주시립발레단의 ‘크로스오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준비되었다. 광주시립발레단은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수준 높은 콘텐츠를 확대하기 위해 타장르와의 크로스오버 콘텐츠를 지속 추진하는 ‘크로스오버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이번 공연은 광주시립발레단의 ‘크로스오버 프로젝트’ 첫 번째 공연으로 광주시립발레단은 이번 미디어아트와의 협업을 시작으로 음악, 공간, 시각예술 등 다양한 예술장르와의 협업 공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예술체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번 공연의 주제는 ‘생명을 통한 위로’로 지역에서 미디어아트와 무용을 각각 대표하는 두 기관이 같은 주제 아래 하나의 공연을 완성시켰다. 미디어아티스트 이이남 작가의 작품을 무대배경으로 11명의 무용수가 발레 공연을 선보인다. 오프닝공연은 7명의 발레리나가 군무를 선보이며 피날레 공연에서는 다채로운 파드되(2인무)를 감상할 수 있다.
이이남스튜디오의 공간적 특성을 반영한 연출로 공연은 실내에서 펼쳐지며 대형 스크린을 연상시키는 통유리창을 통해 관람객들은 실외에서 안전하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별도의 티켓구매 없이 원하는 누구든 현장을 찾아 야외에서 공연관람이 가능하다.
광주시립발레단은 광주문화예술회관 개관 30주년을 기념하고, 1년간 진행되는 대극장 리모델링으로 제한된 무대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올해 시민들에게 찾아가는 공연을 확대운영할 계획이다. 올해 ‘시민 삶의 현장으로 다가가는 시립발레단’을 미션으로 시민이 발레와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는 공연을 진행한다.
이연화 기자 news5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