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 26일 코로나19 예방접종 시작, 9개월 대장정 돌입 등 - 여수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흥국체육관)에서 시작…코로나 종식 첫걸음 백정일 기자 news525@naver.com |
| 2021년 02월 26일(금) 16: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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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가 26일 요양병원‧요양시설 만 65세 미만 종사자‧입소자의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시작으로 집단 면역 확보를 위한 9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시는 본격적인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운영에 앞서 26일 시범운영을 통해 요양병원 종사자 50명과 요양시설 30명에게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실시했다.
백신 접종 첫 날,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권오봉 여수시장도 여수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가 차려진 흥국체육관을 찾아 백신 접종을 위해 방문한 요양병원 관계자들을 지켜보며 불편사항, 이상반응 등이 없는지 면밀히 살폈다.
시는 질병관리청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만65세 이상 접종을 보류함에 따라 요양병원·요양시설 모든 종사자와 입소자 예방접종 계획을 만65세 미만으로 변경하고 1,549명의 최종 대상자를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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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있는 요양병원은 3월 2일부터 10일까지 자체접종을 실시하고, 의사가 없는 요양시설은 3월 4일부터 10일까지 여수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접종할 계획이다.
방역 최전선에 있는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과 고위험 의료기관(종합병원‧병원) 종사자에게 3월 중 접종을 실시하고, 백신 수급 상황과 정부계획에 따라 향후 접종 계획을 수립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전남에서 처음 접종을 맞은 요양병원 관계자는 “독감 백신보다 덜 아프다”면서, “이제 백신 접종이 시작되었으니 하루빨리 일상이 회복돼 요양시설 어르신들이 사랑하는 가족들을 만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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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P28 유치위원회 정기총회 “개최지 남해안남중권 선결정해야”
26일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2021년 COP28 유치위원회 정기총회’가 열렸다.
제28차 UN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이하 COP28) 유치위원회 공동유치위원장인 김경수 경남도지사, 김영록 전남도지사, 권오봉 여수시장, 윤상기 하동군수와 남해안 남중권 8개 시장‧군수가 26일 COP28 남해안 남중권 유치를 위한 공동건의문에 서명하며 COP28 공동유치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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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동건의문에는 “남해안 남중권이 지난 2011년 COP18 유치를 추진해 당시 경쟁 도시인 카타르 도하에 양보면서 13년간 한 번도 놓지 않았던 지역민들의 유치에 대한 열정과 국가균형발전 측면을 고려해 대한민국 유치 대외 선포 이전에 남해안 남중권을 COP28 개최지역으로 지정해 줄 것”을 건의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한 이날 남해~여수 해저터널 건설 건의문 서명식도 함께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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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남중권 10개 시‧군이 공동유치를 추진하고 있는 COP28은 2023년 11월에 열리며 개최국은 오는 11월, 영국 글래스고 제26차 회의에서 결정된다.
현재 COP28 유치에 뛰어든 도시는 남해안남중권(전남 여수시), 인천광역시, 경기도 고양시, 제주도로 총 4곳이다. 그 동안 여수시와 COP28 유치위는 정부를 상대로 남중권의 의지와 당위성을 알리고 대한민국 개최를 선포하기 전 국내 개최도시를 선결정해 줄 것을 지속적으로 건의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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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28 유치위원회는 “이번 총회에서 논의된 남해안 남중권 10개 시장‧군수의 대정부 유치 촉구 건의문을 환경부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권오봉 여수시장(COP28공동유치위원장)은 “남해안남중권은 기후변화 논의의 최적지로 지난 2008년부터 13년간 지속적으로 대한민국 유치를 전개해왔다”며, “여수세계박람회의 유산과 정신을 살려 COP28 기필코 남해안 남중권에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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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시 쌍봉동 풍물단, 정월 대보름 맞아 당산제 열려
여수시 쌍봉동 풍물단은 신축년 정월 대보름을 맞아 지난 25일 10시부터 쌍봉동 주민센터 앞 당산나무와 항호마을 당산에서 당산제를 열었다.
쌍봉동 풍물단은 매년 정월 대보름맞이 당산제와 지신밟기 행사를 열어 농악대가 집집을 돌며 집터 곳곳의 지신(地神)을 밟아 달램으로써 액운을 쫓아내고 한 해의 안녕과 복덕을 기원했으나,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당산제만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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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문 쌍봉동 주민자치위원장은 “매년 당산제와 지진밟기 행사 개최로 동민이 하나가 되는 축원의 장, 화합의 장이 되었으나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행사를 축소해 당산제만 올리기로 했다”면서 “하루 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어 시민 모두 일상의 행복을 되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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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한국농업경영인여수시연합회 회장, 취임식 축하 백미 후원
(사)한국농업경영인여수시연합회(회장 남동식)는 회장 취임식을 마치고 축하화환을 대신해 받은 백미(10kg) 43포를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지난 25일 소라면에 기탁했다.
(사)한국농업경영인여수시연합회에서 기증한 취임 축하 백미는 코로나19로 더욱 생활이 어려워진 소외 계층에 지원될 예정이다.
남동식 회장은 “취임 축하로 보내주신 백미를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더욱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한국농업경영인 여수시연합회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박홍상 소라면장은 “이웃을 생각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나눔 실천에 동참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후원해주신 물품은 관내 취약계층이 힘을 내어 어려운 시기를 이겨낼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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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1차 정기회의 개최
서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서강동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첫 대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0년 연합모금으로 마련된 사업비로 당해에 추진할 특화사업을 논의하기 위해 열렸다.
사랑愛 밑반찬 Dream, 긴급구호비 지원, 행복한 나눔 냉장고 운영, 시원한 여름나기 건강 물김치 지원, 따뜻한 겨울나기 방한내의 지원 등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최선환 민간위원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지역사회 복지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민관협력 사업지원과 자원발굴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서강동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재봉 서강동장은 “바쁜시간 가운데 회의에 참석해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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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 지역사회연구소장, 주삼동 이웃 위해 귤 20박스 후원
지난 25일 전상준 여수지역사회연구소장이 주삼동주민센터를 찾아 관내 이웃들을 위해 귤 20박스를 후원했다.
김종승 주삼동장은 “관내 이웃들을 위해 주삼동을 찾아주신 여수 지역사회연구소장님께 감사드리고, 후원해주신 물품은 적소에 잘 전달하겠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내 이웃들을 위해 관심을 가지고 주삼동의 지역복지를 함께 발전시켜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날 후원된 물품은 관내 지역아동센터, 경로당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담당자 : 주삼동 유예은 ☎061-659-1660
백정일 기자 news5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