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지역 관광 전문가들과 함께 관광 정책 투어 실시 등

- 위드 코로나 시대, 변화하는 관광트렌드 속 순천 관광의 길을 묻다
- 순천시, ‘순천을 자랑해줘!’ 청소년 영상 공모전 개최
- 순천시, 2021 정원전문가 양성교육 교육생 모집
- 순천시 신대도서관, ‘부모교육과 가족체험’ 특강 프로그램 운영
- 순천시 상사면 청년회, 마스크 및 백미 기탁
- 쉴만한 교회, 순천시 저전동에 사랑의 물품전달봉사

백정일 기자 news525@naver.com
2021년 02월 26일(금) 16:03
순천관광 정책투어 토론회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 순천시 소식 종합

◑ 위드 코로나 시대, 변화하는 관광트렌드 속 순천 관광의 길을 묻다

순천시(시장 허석)는 지난 24일 지역 관광 전문가 및 관계자와 함께 위드 코로나 시대에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 속에서 순천 관광의 길을 찾기 위해 관광 정책 투어를 실시하였다.

시는 관광전문가 9명과 함께 지역 내 유명 관광지에서 벗어나 숨겨진 관광지를 찾아다니며 아이디어를 모색했다. 오전에 별량 화포해변과 거차 뻘배체험장을 방문하여 코로나19 트렌드 중 하나인 차박과 캠핑, 갯벌 체험 등 관광자원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다.

점심에 아랫장을 방문하여 팀을 나누어 국밥 및 백반집 등 팀별로 방문하여 음식관광 활성화에 관하여 논의하였으며, 해룡 와온해변에서는 일몰 포토존 경관 조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작년 말에 개관한 호국기념관을 방문해 학교 체험학습·수학여행과 연계한 교육관광과 다크투어 상품 개발에 대해 이야기하였다.

투어를 마친 후 영동1번지 세미나실에서 정책투어의 소감과 코로나19 속 순천 관광의 방향에 대해 토론을 진행하였고, 허석 순천시장이 깜짝 방문하여 순천 관광이 나아가야할 길에 대한 아이디어 발굴에 열기가 더해졌다.

이날 토론에서 지역관광 활성화에 대한 행정과 시민의 역할에 대해 논의하고 공원이나 야외 바비큐존, 숨어있는 관광지 홍보 등 다양한 아이디어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순천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위축된 관광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전문가들과 현장에 나가 관광상품 및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하였다.”며 “모든 문제의 답은 현장에 있듯이, 차후에도 숨어있는 관광지 발굴 및 현장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정책투어를 진행하여 순천이 관광트렌드를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순천관광 청소년 영상공모전 포스터


◑ 순천시, ‘순천을 자랑해줘!’ 청소년 영상 공모전 개최

순천시(시장 허석)는 오는 3월 순천시에 거주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내손내만 순천을 자랑해줘! 청소년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관광시대에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며, 최신 트렌드에 발빠르게 적응하고 이색적인 경험을 추구하는 청소년들이 생각하는 순천의 자랑거리를 영상 공모전을 통하여 발굴하고 랜선으로 즐기는 순천의 관광활성화를 위해 이번 공모전을 개최한다.

영상 공모전은 순천에 거주하는 청소년(초등학생 제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광고·다큐 등 순천의 숨겨진 매력을 알릴 수 있는 3분 이내의 창의적 작품이면 응모할 수 있다.

공모 내용은 청소년들이 생각하는 순천의 역사, 문화, 관광지를 개성 있게 제작한 영상이나 즐길거리, 볼거리, 먹을거리를 생동감 있게 표현한 영상물이면 가능하다.

공모는 개인이 아닌 반드시 팀(2~5인)을 구성하여 참여해야 하며, 작품은 오는 3월 1일부터 31일까지 전자우편을 통해 동영상 파일을 순천시 관광과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4월 중 창의성·완성도·대중성 등에 대한 심사를 거쳐 16편의 수상작을 선정해 총 46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청소년 영상 공모전 개최를 통하여 우리 지역의 숨은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청소년들의 자긍심 고취, 소통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이번 공모전을 기획했다.”며 “올해 처음으로 개최하는 청소년 영상공모전에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

이번 청소년 영상 공모전의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순천시청 관광과(061-749-5800)로 문의하면 된다.

정원전문가 양성교육 교육생모집


◑ 순천시, 2021 정원전문가 양성교육 교육생 모집


순천시는 시민들의 정원에 대한 니즈 충족과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을 위하여「2021년도 전라남도 정원전문가 양성교육」교육생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오는 3월 4일부터 5일까지 순천만국가정원 홈페이지 ‘정원교육 예약시스템’을 통해 접수 가능하며, 정원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관심 있는 시민으로 누구나 참여 가능하지만 기존 동일교육 참여자는 제외된다.

선발된 교육생은 6개월간(총81시간) 정원식물의 이해·관리, 정원조성 방법, 정원 관리·운영, 미세먼지 저감 식물교육, 정원분야 일자리 창출 교육 등 정원전문가의 기본과 실무를 다지는 다채로운 교육을 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2021 전라남도 정원전문가 교육을 포함하여 시민정원사, 가든마스터 양성 교육, 꼬마정원사, 미래정원사, 영국왕립협회 등 수준별 맞춤형 정원교육이 운영되고 있으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기타 교육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청 홈페이지나 정원산업과 정원교육팀(061-749-2733)으로 문의하면 된다.

도서관가는 우리가족 포스터


◑ 순천시 신대도서관, ‘부모교육과 가족체험’ 특강 프로그램 운영


순천시는 오는 3월부터 신대도서관에서 매월 가족 특화 프로그램인 ‘부모가 되는 시간’, ‘도서관 가는 우리가족’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부모교육 프로그램인 ‘부모가 되는 시간’은 가족 간의 건강한 소통법이 중요해짐에 따라 가족 소통법에 중점을 두어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주요 강연으로는 ▲ ‘코로나로 아이들이 잃은 것들’의 저자 김현수 작가 ▲‘아이의 방문을 열기 전에’의 저자 이임숙 작가 ▲ ‘개떡같이 말하면 개떡같이 알아듣습니다’의 저자 김윤정 작가의 강연이 있다.

특히 김윤정 작가의 강연은 저녁 시간대에 진행되어 직장을 다니는 부모들도 부모교육 강연에 참여할 수 있다.



가족체험 프로그램인 ‘도서관 가는 우리가족’은 온 가족이 함께 집에서도 즐길 수 있는 놀이, 힐링을 위한 치유법 등으로 구성했다.

미술치료 박소정 교수와 놀이치료사 이영애 작가, 음악치료사 정종현 강사 등 다양한 전문가로 구성된 가족체험 프로그램은 참여하고자 하는 가족들의 문의가 많다고 전했다.

첫 강의는 3월 17일부터 시작되고, 프로그램의 참여방법은 오는 8일부터 순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https://library.suncheon.go.kr)에서 신청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신대도서관(061-749-4377)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신대도서관은 2017년 개관 이후 꾸준히 ‘부모 교육’과 ‘가족 체험’ 특강을 운영해왔으며 각 프로그램들은 가족들을 위한 신대도서관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상사면 청년회 후원물품 전달


◑ 순천시 상사면 청년회, 마스크 및 백미 기탁


순천시 상사면 청년회(회장 최상철)는 지난 26일 코로나19 극복 및 예방을 위해 150만원 상당의 마스크 3,000장과 160만원 상당의 백미 5kg 80포를 순천시 상사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였다. 

상사면 행정복지센터는 기탁받은 마스크는 지역 80세 이상 어르신 400여명에게 전달하고, 백미는 어려운 이웃 80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상사면 청년 44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상사면 청년회는 상사면에서 활동하는 지역봉사단체로 지난 설 명절에도 경로당 및 마을회관에 건빵 150상자를 전달하였다.

최상철 회장은 “올해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기부하게 되었다.”며 “주위의 어려운 이웃이 따뜻하고 안전하게 새봄을 맞이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홍파 상사면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시기에 마스크 및 백미 기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청년회의 따뜻한 마음은 지역 발전에 희망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쉴만한 교회 후원품 전달


◑ 쉴만한 교회, 순천시 저전동에 사랑의 물품전달봉사


순천시 저전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4일 쉴만한 교회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온누리상품권(각 5만원)과 식료품과 생필품 꾸러미 5세트를 기탁받았다.

저전동 행정복지센터는 교회 자원봉사 학생들과 함께 독거노인 및 저소득 취약계층 5세대를 직접 방문하여 안부를 살피며 상품권(5만원)과 물품꾸러미(쌀·라면·화장지 등)를 전달하였다.

자원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코로나19로 다들 힘들지만, 모두들 조금만 더 힘내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기쁜 마음으로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꾸러미를 전달 받은 홀로 사는 한 어르신도 방문에 환하게 웃으며 “손주 같이 예쁜 학생들이 와줘서 오늘은 참 고맙고 기쁜 날이다.”며 고마워했다.

쉴만한 교회는 이번 나눔활동을 시작으로 동절기 연탄봉사 등 앞으로도 꾸준히 저전동에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양영심 저전동장은 “쉴만한 교회에서 우리 동네에 이러한 따뜻한 나눔 행사를 펼쳐주어 고맙다.”며 “여러분들 덕분에 저전동은 나날이 살기 좋은 동네가 되어 가고 있다.”고 말했다.
백정일 기자 news52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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