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삼호 광산구청장, “코로나 물리칠 반격의 서막 올랐다” 등

- 광산구, 중소상공인 정부 정책설명회 개최
- 광산구, 문광부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사업’ 선정
- 코로나 청정지역 광산으로 거듭나길

이정임 기자
2021년 02월 26일(금) 14:38
26일 첫 코로나 백신 접종을 실시한 광주보훈요양원을 찾아 예방접종상황을 점검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 광산구 소식 종합

김삼호 광산구청장이 26일 첫 코로나 백신 접종을 실시한 광주보훈요양원을 찾아 예방접종상황을 점검하고, 광산구 보건소 방문접종팀에게 안전한 접종을 당부했다.

김 구청장은 “코로나19 사태 1년 동안 오로지 개인방역 수칙 준수와 활동을 제한함으로써 바이러스 확산을 차단하는 것이 전부였다”면서 “백신 접종으로 반격의 서막이 올랐다. 광산구는 대상 구민 28만명이 안전하게 접종받고 일상으로 돌아갈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부터 시작된 코로나19 백신 접종은 6월까지 노인의료·복지시설 및 의료기관 종사자와 65세 이상을 대상으로, 7월부터는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 광산구, 중소상공인 정부 정책설명회 개최

광산구(구청장 김삼호)와 광산구기업주치의센터가 25일 평동종합비즈니스센터에서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21년도 정부 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책설명회는 광산구를 비롯해 산업자원부, 고용노동부, 중소기업벤처기업부 등 각 경제부처와 연계할 수 있는 주요 지원사업 목록을 소개하는 자리.

아울러 중소기업진흥공단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사업 중심으로 중소상공인들을 돕는 사업 정보도 공유하는 장이었다.

참가자들을 위해 광산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올해 정부지원사업을 정리‧요약한 <알쓸비책3> 책자를 배포했다. <알쓸비책>은 2019년 발간을 시작해 지역 경제 현장에서 좋은 평가를 들어왔다.

광산구기업주치의센터는 민·관 중간지원조직으로 중소상공인에게 경영·자금·기술·판로 등 현장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는 기관으로 2018년 설치됐다.

광산구청 전경


◑ 광산구, 문광부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사업’ 선정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재)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 주관의 ‘2021년도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사업’에 선정돼 순회사서 3명 인건비 등 사업비 5,000만원을 확보했다.

이 지원사업은 작은도서관 활성화를 위해 전문 운영 인력을 지원하고, 지역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의 협력 기반을 구축하는 것.

순회사서 1인은 공공도서관을 기반으로 3개 작은도서관을 순회하며 장서관리 기술을 전하고, 독서문화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사업 선정으로 구름다리작은도서관 등 9개 작은도서관이 순회사서의 지원을 받게 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작은도서관의 자생력이 강화되고,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 코로나 청정지역 광산으로 거듭나길

광산구 우산동 화훼관광단지 안홍균 대표가, 26일 광주보훈요양원에서 광주 첫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는 140명에게 전해달라며 꽃 화분을 광산구에 기부했다.

코로나 청정지역을 바라는 마음을 담아 안 대표가 전달한 화분들에는, 네 잎 한 쌍의 주황색 칼랑코에(Kalanchoe) 꽃이 수북이 피어있었다.

칼랑코에는 장미목 돌나무과의 쌍떡잎식물로 미국 나사가 선정한 대표적인 공기정화 식물이다.

안 대표는 “칼랑코에 꽃말은 ‘설렘’이고, 겨울철 건조한 실내를 정화하면서 오랫동안 꽃을 보여주는 식물이다”며 “오늘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는 시민의 설렘이 지역사회 전체로 퍼져 코로나 청정지역으로 거듭나는 분위기를 만들면 좋겠다”고 전했다.

꽃 화분은 안 대표를 대신해 광산구청장이 접종 시민에게 전달했다.

이정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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