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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2020년 방문자수 증가율 전국 4위 등 - 고흥군, 2020년 방문자수 증가율 전국 4위 정동익 기자 |
| 2021년 02월 25일(목) 1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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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흥군, 2020년 방문자수 증가율 전국 4위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2020년 방문자수가 전년대비 6% 증가하였으며, 이는 전국 4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라고 밝혔다.
지난 23일 발표된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의 관광특화 빅데이터 플랫폼 '한국관광 데이터랩(datalab.visitkorea.or.kr)'에 의하면 2020년 전국 지역 방문자수가 2019년 대비 18% 감소하였음에도 고흥군은 오히려 방문객이 증가한 지역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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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코로나 19 상황속에서 잘 알려지지 않은 숨겨진 관광지, 비대면 자연관광지, 캠핑장 등을 중심으로 방문자가 늘어나고 있는 최근의 여행 트랜드의 영향으로 보인다.
고흥군은 지난해 개통한 팔영대교, 우주발사전망대, 남해안 유일 서핑지인 남열해돋이 해수욕장, 일출과 일몰이 아름다운 고흥만 수변 노을공원 등 청정관광지로 인식되는 관광지를 중심으로 싱싱하고 맛좋은 각종 농수축산물이 더해져 코로나 19 기대에도 각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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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고흥군은 지난 1월 신한카드 빅데이터 연구소에서 밮표한 “2020년 신한카드 사용내역 등 분석“에서도 수도권 거주자가 2020년 1월부터 10월까지 고흥군 가맹점에서 이용한 금액이 2018년 대비 2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 19라는 특수한 상황이 고흥 관광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해보는 기회가 된 것 같다”면서, “앞으로 ‘청정고흥’이라는 우리군의 장점을 살린 관광정책 추진으로 계속해서 안전한 청정 관광 1번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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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흥군, 대한민국 창조경영 2021 선정 영예
고흥군(군수 송귀근)이 「대한민국 창조경영 2021」 지방자치행정경영 부문에 선정돼 민선 7기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고흥 미래비전 1・3・0플랜」에 대해 대외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 25일 중앙일보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농림축산식품부・고용노동부 등 8개 부처가 공동 후원한‘대한민국 창조경영 2021’에서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고흥군이 지방자치행정경영부문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는 민선 7기‘미래비전 1ㆍ3ㆍ0 플랜’이라는 목표를 설정하고, 농수축산업 발전과 관광 진흥, 인구 유치와 군민소득에 이르기까지 각 분야별 정책을 역동적으로 추진한 결과이다.
1・3・0플랜은 2022년까지 고흥군 1년 예산을 1조원으로, 군민 1인당 소득을 3천만원으로, 인구감소율을 제로화(0)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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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고흥군 총예산은 8891억원으로 민선 7기 첫해인 2018년말에 비해 1871억원이 증가하였고, 민선 7기 현재까지 스마트팜 혁신밸리사업,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 3500억원 규모의 중앙부처 공모사업을 유치하여 임기 내 ‘예산 1조원’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군민소득 3000만 시대 실현을 위해 식량작물과 마늘 양파의 생산성 증대, 국내 대형 슈퍼와 연간 100억원 규모의 농수산물 구매 협약 체결, 전국 최초 한우 송아지 브랜드 육성사업, 친환경 수산양식 생산기반 조성 등 농수축산업의 생산성 향상과 마케팅을 강화했다.
마지막 플랜인 인구감소율 제로화를 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인구정책과를 신설 ‘인구정책 5개년 계획’을 수립하여 50개의 시책을 추진 중이며,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내 사랑 고흥기금은 100억원 조성목표로 현재 90억원을 조성하였고, 도시민 유치를 위한 ‘귀농귀촌 행복학교’를 개설하여 사전교육과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고흥군이 인구감소 문제에 적극 대응한 결과 민선 7기 동안 지역으로 유입된 귀농·귀촌 인구는 3535명으로 1개면 인구에 달하며,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발표한 「2020년 지역발전지수 평가」에서 지역재생산 지수가 전국에서 네 번째로 높게 나타나 인구증가 잠재력이 높은 지역으로 평가되었다.
송귀근 고흥군수는 “대한민국 창조경영 2021 선정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어 고흥의 더 큰 발전과 밝은 미래를 위한 도약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발전과 군민행복이라는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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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고흥군교육발전위원회, 21년도 대의원 총회 개최
사)고흥군교육발전위원회(이사장 송귀근)는 지난 23일 군청 흥양홀에서 이사·감사 등 법인 대의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사)고흥군교육발전위원회 대의원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의원 총회에서는 ▲ 2020년 사업결산 ▲ 2021년 사업계획 ▲ 선임직 대의원 선출 ▲ 정관 일부 개정 등 모두 4건의 의안을 심의•의결하였다.
아울러, 주요 내용으로 고흥교육청지원사업, 우수 명문고 육성, 명문 특성화고 육성, 장학금지원 등 32개 교육 지원 사업에 18억4천만원, 군비 위탁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중고생 아카데미 운영비 5억 7천만원 등 총 24억여원을 지원키로 확정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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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도 사업예산은 코로나19로 불가능한 해외체험 지원 등을 줄이고 학생들의 학력 증진과 코로나로 지친 학생들에게 심성을 치유할 수 있는 프로그램 등을 증액시키고 학생들의 진로‧진학을 위한 학생특성 검사, 심층상담 및 진로컨설팅을 중학생 뿐만아니라 초등학교 6학년생까지 확대 지원하기로 하였다.
이날 송귀근 이사장은 “고흥 학생들의 미래를 위해서 교육이 매우 중요한데, 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자질과 재능이라는 씨앗에 물과 거름을 주고 그 씨앗이 자라나도록 뒷받침 해줄 수 있도록 지역사회 모두가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사)고흥군교육발전위원회는 2008년부터 현재까지 233억원의 기금을 조성하여 지역교육 사업에 총 78억원을 투자, 교육환경 개선과 지역 인재육성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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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년 고흥군4-H연합회 비대면 연시총회 실시
고흥군은 지난 24일, 청년 4-H회원 30여명이 참석하여「고흥군4-H연합회(이하 4-H연합회) 비대면 연시총회」를 실시하였다.
2021년 4-H연합회 사업계획을 구상하고 4-H연합회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이번 연시총회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비대면으로 추진하였다.
4-H회의 재정자립을 높이기 위한 회비 등 자금유입 방안 모색, 재정운영을 위한 규약 개정, 2021년 주요 행사 등 사업 추진 계획 등을 결정하고 고세훈(도덕면) 회원을 사무국장으로 임명하였다.
연시총회에 앞서 전라남도 4-H연합회 류진호 수석남부회장(고흥읍)이 고흥군4-H본부(회장 송정준)에 1백만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하였으며, 특히 ‘사업계획서 작성 교육’을 함께 추진하여 청년4-H회원의 경영능력 및 기획능력 향상을 도모하였다.
고흥군4-H회는 청년농업인 뿐만 아니라 청소년의 올바른 문화의식과 정서함양에 기여하는 단체로 고흥군4-H 본부를 중심으로 4-H연합회, 학교4-H회, 학교4-H 지도 교사회 등 7개회 281명으로 조직되어 활동하고 있다.
신길호 고흥군4-H연합회장은 “비회원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쳐 청소년과 청년농업인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발전을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정동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