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 기장군 이동어촌계 마을식당 ‘도란도란’ 개소! 기장군 이동어촌계 회관 1층에 ‘도란도란’ 개소하고, 판매·영업 시작 이상봉 기자 |
| 2022년 09월 20일(화) 08:07 |
|
이동어촌계 마을식당 ‘도란도란’은 지역 어업인의 신규소득 창출 기반을 마련하고 어촌경제 활성화를 위해 부산어촌특화지원센터와 부산항만공사의 지원을 받아 이동어촌계 유휴공간을 활용해 개설됐으며, 이 지역의 어업인들이 직접 운영한다.
주메뉴는 기장군의 특산물인 미역을 재료로 한 미역국을 중심으로 솥밥, 생선구이 등이며, 이와 함께 어업인들이 계절별로 직접 생산·수확한 수산물을 재료로 음식 메뉴를 개발·판매할 계획이다.
‘도란도란’ 이용은 누구나 가능하며, 운영시간은 매주 목요일을 제외한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8시30분까지다. 가격대 등 자세한 사항은 ‘도란도란’으로 유선(☏ 070-8808-5668) 문의하면 된다.
김병기 부산시 해양농수산국장은 “부산어촌이 가진 잠재자원을 발굴해 지역별 어촌 특색을 살린 부산만의 어촌관광자원으로 개발·육성함으로써 어촌소득 증대는 물론 시민들에게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시민들이 힐링할 수 있는 공간으로 어촌이 재창조될 수 있도록 부산어촌특화지원에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도란도란’ 개소를 지원한 부산어촌특화지원센터는 어촌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 어업인들의 소득증대 도모하기 위해 어촌특화 역량강화, 특화상품 개발 및 상품화지원, 특화상품 직거래 판매지원, 부산특화사업 홍보 등 다양한 분야별 단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상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