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 교통사고 사망자 절반 줄이기 추진 2026년까지 보행.고령자.사업용 차량 등 취약 분야 집중개선 김유수 기자 |
| 2022년 09월 19일(월) 08: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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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사망자 절반 줄이기는 지난 2021년 50명인 교통사고 사망자 수를 2026년까지 25명으로 절반 감축을 목표로 추진하는 교통안전 강화대책으로, 연간 158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추진과제 5대 분야는 ▲보행자 중심 교통안전대책 ▲교통약자 교통사고예방 ▲사업용 차량 안전관리 ▲교통안전 기반(인프라) 확충 ▲유관기관 협업과 시민 홍보 강화 등이다.
특히, 교통사고 사망자 비중이 높은 보행자, 고령자, 사업용 차량의 사고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우선 보행자 중심 교통안전대책으로 보행환경 개선사업 확대, 활주로형 횡단보도와 엘이디(LED) 도로표지병 설치 등 밝은 도로 만들기, 우회전 전용신호등 설치, 드라이브스루 주변 안전한 보행권 확보 등을 추진한다.
교통약자 교통사고예방을 위해 노인보호구역 지정과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반납 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노인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시설 보강하기 위해 신규로 무인교통단속 장비를 설치한다.
사업용 차량 안전관리를 위해 운수종사자 안전교육과 운송업체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과 교차로 교통체계 개선사업 등 교통안전 기반(인프라) 확충사업을 함께 추진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교통사고 사망자를 줄이기 위해 울산경찰청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교통사고 예방시책 발굴·추진, 교통안전시설 개선·확충, 교통안전 교육·홍보 등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유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