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신양파크호텔 부지 매입... 시 주요종합소식

- 이용섭 시장, 무등산 난개발 방지 대시민 담화문 발표 -
- ㈜리치앤코, 광주 인공지능센터 개소 -
- 이용섭 시장, 관광업계 애로사항 청취 -
- - 전국 최초 8종 최소유지관리기준·성능개선 추진 -
- 광주소방학교, 제13대 구동욱 학교장 취임 -
- 광주시, 청년 더드림통장, 매월 10만원씩 축하이자 지급 -
- 청년일자리 창출 참여 마을기업 모집 -
- 시 보건환경연구원, 환경분야 정책 간담회 -
- 전국 최초, 중소기업 육아휴직 업무대행 수당 지원 -
- 조인철 문화경제부시장, 코로나19 대응 우수기업 방문 -
- 광주수영대회 올해 7월 개최! -
- 광주 시민안전보험 보장, 시가 전액 부담 -
- 광주소방, 주택화재 인명피해 저감대책 추진 -

이연화 기자
2021년 02월 24일(수) 18:12
광주시청사진제공-무등산 난개발 방지 관련 대시민 담화문 발표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광주광역시가 최근 개발논란에 휩싸인 무등산을 난개발로부터 지켜내고 공익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신양파크호텔 부지를 매입키로 지난 22일 이용섭 광주시장은 광주시청 브리핑룸에서 무등산 난개발 방지와 관련한 대시민 담화문을 발표했다고 전했다.

이날 담화문 발표에는 이병훈 국회의원, 김용집 광주시의회 의장, 임택 동구청장, 최영태 광주시민권익위원장, ‘무등산 난개발 방지 민·관·정·학 협의회’ 허민 공동대표, 박미정 광주시의원 등이 함께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광주시는 신양파크호텔 부지 공유화 범시민 운동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천명하고 “광주시가 부지를 매입하고 시민들과 충분히 소통하며 활용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또 “세계가 인정한 무등산의 생태·문화자원을 잘 보존해 후손들에게 온전히 물려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무등산이 갖고 있는 고유하고 독특한 매력을 브랜드화 해 국내는 물론 세계인이 즐겨 찾는 세계적 명소로 가꾸겠다”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이어 “무등산을 그린뉴딜 생태도시의 전진기지로 삼고, 지속가능한 도시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이번 공유화를 계기로 광주 도시경관 보존대책과 도시계획도 무등산과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친환경적으로 발전시켜 가겠다는 뜻도 밝혔다.

이 시장은 “무엇보다도 무등산의 가치를 보존하고 공익성을 담보하는 활용방안을 모색하는 모든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시민들과 적극 소통하겠다”면서 시민과 함께 하는 무등산 보전 원칙을 분명히 했다.

끝으로 이 시장은 “정의로운 역사와 함께 했고 민주·인권의 광주정신이 살아 숨 쉬는 산이자, 차별없이 모두를 품어 어려운 사람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어준 무등산을 지키고 보존하는 일에 시민들께서 힘과 지혜를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임신·출산 헬스케어, 반려동물 생애주기 AI서비스 전문기업-㈜리치앤코, 광주 인공지능센터 개소

광주광역시와 지난해 9월 업무협약을 체결한 리치앤코는 지난 22일 서구 금화로 회재빌딩에서 이용섭 시장, ㈜리치앤코 한승표 대표이사, 양향자 국회의원, 관련기관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리치앤코 광주AI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날 새롭게 문을 연 ‘리치앤코 광주AI센터’는 자체 개발한 플랫폼 ▲리치플래닛 ‘열달후에’(임신·출산·육아 헬스케어 서비스) ▲꼬리(반려동물 생애주기 서비스) ▲바른팜(스마트팜 비즈니스) 등의 인공지능을 활용한 서비스 고도화 작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으로,‘열달후에’ 플랫폼은 관내 산부인과 및 난임센터와 협업체계를 갖춰 광주 AI센터 기술지원을 통해서 임신 성공률을 높일 수 있는 AI 솔루션과 플랫폼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다양한 반려동물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꼬리’는 광주 AI 데이터센터 내에 국내 최대 규모의 동물산업 데이터 뱅크를 구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리치앤코 그룹 광주오피스 개소식

㈜리치앤코 한승표 대표는 “인공지능에 특화된 광주에서 AI센터를 개소함으로써 헬스케어, 반려동물, 스마트팜 등 각각의 서비스를 고도화할 예정이다”며 “비즈니스 성장을 바탕으로 광주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섭 시장은 “리치앤코의 광주 AI센터 개소는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를 향한 또 하나의 귀중한 발걸음이다”고 평가하고 “세계 최고의 인공지능 기반을 조성해 다양한 기업이 광주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용섭 시장, 광주관광협회 관계자 간담회 참석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22일 동구 금남로에 위치한 광주광역시관광협회에서 열린 관광협회 관계자 간담회에 참석해 코로나19와 관련한 관광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길영 광주관광협회 회장과 협회 관계자, 남성숙 광주관광재단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정 회장과 협회 간부들은 “코로나로 인한 관광업계의 피해가 예상보다 심각하다”며 “벼랑 끝에 내몰린 지역 관광업계를 살리기 위해 보다 근본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관광협회 방문

이에 이 시장은 “지난해부터 코로나19로 여행자제권고와 자가격리 등으로 관광업계가 사실상 영업이 불가능해 큰 어려움을 겪고 있어 안타깝다”며 “지난해부터 관광업계가 버틸 수 있도록 관광업계 홍보마케팅과 여행업계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어 “시와 전문성을 갖춘 관광 전담기구인 광주관광재단, 현장 노하우가 쌓인 협회가 협업해 코로나19 위기를 광주관광이 재도약하는 기회로 만들어보자”며 “관광업계 종사자 힐링 프로그램 등 관광업계에 힘이 되는 지원책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광주시,전국 최초 8종 최소유지관리기준·성능개선기준 수립

광주광역시는 기반시설의 유지관리와 성능개선을 위해 전국 최초로 도로, 하천 등 기반시설 8종에 대한 ‘광주광역시 기반시설 최소유지관리기준’ 및 ‘광주광역시 기반시설 성능개선기준’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기반시설 관리계획’은 기반시설에 대한 체계적 관리와 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예방체계의 틀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구체적인 계획이 마련된 것은 17개 광역지자체 중 광주시와 서울시가 유일하다고 전했다.

문범수 시 시민안전실장은 “시민 안전과 직결된 기반시설에 대해 전국 최초로 관련 법령에 따른 기반시설 관리계획 및 시설물 유지관리기준을 제정했다”며 “시설물 유관부서와 긴밀한 협조로 기반시설 유지관리 및 성능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4월 ‘지속가능한 기반시설 관리 기본법’을 제정하고 같은 해 10월부터 시행에 들어갔다고 덧붙였다.

▶광주소방학교, 제13대 구동욱 학교장 취임

제13대 광주소방학교장으로 구동욱 소방정이 22일 취임했다. 구 학교장은 1999년 소방간부공채 10기로 소방에 입문한 구동욱 학교장은 중앙소방학교 교육훈련팀장, 소방청 소방장비항공과 장비팀장, 전라남도 장성소방서장 등을 역임했었다.
구동욱 신임 광주소방학교장

또한, 일선현장과 교육훈련기관 등을 거치며 소방행정업무 전반에 탁월하다는 평가와 함께 합리적인 업무 추진, 온화한 성품으로 부하직원들로부터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으며, “호남권 소방공무원 교육훈련의 핵심인 광주소방학교장으로서 소통과 화합하는 직장 분위기 조성과 현장에 강한 정예 소방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광주시, 청년 더드림통장 만기 축하이자 지급

광주광역시가 청년의 저축하는 습관 유지를 위해 추진한 ‘THE(더)드림통장’ 2기 청년 154명에게 만기 축하이자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더드림통장은 ‘청년13(일+삶)통장’ 만기자를 위한 후속 지원사업으로, 6개월간 월 10만원씩 적립한 청년에게 22.36%의 만기 이자를 지급하는 사업이라고 한다.

김철수 보해양조㈜ 본부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며 어려움을 겪는 광주청년들에게 ‘더드림통장’이 희망의 마중물 역할을 했다는 데에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청년들을 위한 후원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김영선 시 청년정책관은 “청년들이 광주에서 일하며 행복한 삶을 만들어 나가는 데에는 경제적 자존감 형성이 바탕이 돼야한다”며 “쉽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일하기를 포기하지 않는 청년들에게 든든한 지지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 청년일자리 창출~ 참여 마을기업 모집

광주광역시는 ‘2021년도 마을기업 청년취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마을기업을 오는 22일부터 3월5일까지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마을기업 청년취업 지원사업󰡑은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청년 미취업자들에게 현장근무 경험과 취업 기회를 제공해 지역에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우수인력 확보를 원하는 마을기업에 청년 인력을 지원해 사회적경제를 활성화하는 사업이라고 한다.

채용 대상은 만 18~39세의 미취업 청년이며 이들에게 사업 기간 월 200만원 정도의 급여와 함께 직무교육과 컨설팅, 청년 간 연대감 형성과 지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네트워킹, 직무역량 강화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며, 사업 기간 종료 후 취‧창업해 지역에 정착하면 1명당 총 1000만원의 인센티브도 제공한다고 전했다.

한편, 광주시는 2018년에 24개 마을기업, 72명을 선정해 지원하고, 2020년에는 12개 마을기업, 14명 청년일자리를 창출해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정환 시 일자리경제실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서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청년의 일자리가 창출되고 우수한 인재가 공급돼 마을기업의 자립과 성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관심있는 기업들이 적극 참여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 보건환경연구원, 환경분야 정책 간담회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보건환경연구원 대회의실에서 대기, 생활환경, 수질, 토양 등 환경 관련 4개 분야의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한다.

이번 간담회는 광주시 환경정책과, 자치구 기후 환경 관련 부서 등 지도점검기관과 시험검사기관인 보건환경연구원 간의 유기적인 업무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전했다. 또한, 대기오염 배출시설 지도점검, 생활환경분야 지도점검, 민방위비상급수시설 수질검사, 토양 오염실태조사의 추진방향 및 전년도 결과분석 등의 정보를 교류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배석진 환경연구부장은 “이번 환경 분야 간담회는 연구 결과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시, 자치구, 보건환경연구원의 업무 담당자가 모여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다”며 “코로나19로 인해 환경문제가 뒷전에 놓이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 최초 광주시, 중소기업 육아휴직 업무대행 수당 지원

광주광역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100인 미만 중소기업 대상 육아휴직 업무대행 수당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육아휴직자 업무대행 지원 사업은 광주시가 전국 최초 유일하게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육아휴직활성화 사업으로, 대체인력이 없어 육아휴직을 사용하지 못하는 직원과 업무를 대행하는 직원의 고충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방법은 업무대행수당 신청서 등 소정의 서류를 작성해 일가정양립지원본부 직장맘지원센터로 제출하면 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전했다.
한편, 제순자 일가정양립지원본부장은 “3년째 시행하는 육아휴직업무대행수당 지원 사업은 해당기업, 휴직자와 업무대행자에게 만족도가 높은 틈새지원 사업이다”며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이지만 일하는 모두가 마음 편하게 육아휴직을 사용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인철 문화경제부시장, 코로나19 대응 우수기업 방문

조인철 광주광역시 문화경제부시장은 지난 22일 오후 이동식 음압 선별진료소를 제작해 코로나19 위기극복에 기여한 우수기업 ‘이-솔테크’를 현장 방문해 종사자를 격려하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전했다.

조 부시장은 먼저 음압 선별진료소 생산 공정을 둘러본 뒤 간담회를 열어 선별진료소 제작 과정에서의 어려운 점과 지원요구 사항 등을 듣고 유관기관과 함께 해법을 논의했다.

또 간담회에서 이-솔테크 관계자는 전국 각지에서 빗발치고 있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생산 공장을 긴급하게 증설해야 하는 것에 대한 지원과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술개발 및 사업화 지원 방안 등을 건의했다고 전했다.

조인철 문화경제부시장은 “코로나19로 많은 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점에 공공기관 및 타 기업과 협업으로 이동식 음압 선별진료소를 제작해 지역 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고 전국 모범사례가 될 만큼 코로나 위기극복에 기여하고 있다”며 “불편함이 없이 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기술개발 및 사업화 지원 확대 등 실효성 있는 지원정책을 유관기관과 함께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주수영대회 올해 7월 열린다.

광주광역시는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기념유산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광주수영선수권대회와 마스터즈수영대회를 올해 7월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대회일정은 올해 초 광주시가 대한수영연맹에 대회개최 신청서를 제출하면서 ‘2019세계수영대회를 기념하기 위해 당시 대회가 개최된 7월중에 전국규모 수영대회도 개최되길 희망한다’는 뜻을 전달하고, 이에 지난 19일 대한수영연맹 이사회 총회에서 광주시 의견을 수용하기로 하면서 올해 대회 일정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광주시는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기념유산사업의 하나로 2024년 국제스포츠 기념전시관, 수영풀 등이 들어설 한국수영진흥센터 건립(총사업비 370억원)을 추진하고 있기도 하다고 전했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올해 7월 개최되는 광주수영선수권대회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이겨낸 시민의 힘을 다시 한 번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대회 참가선수들이 안심하고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민 누구나 시민안전보험 보장 확대

광주광역시는 올해 시민안전보험의 보장 항목에 ‘감염병 사망’을 추가해 지난 21일부터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2020년 2월부터 각종 자연재해사망, 폭발·화재·붕괴·산사태 사망·후유장해를 입은 시민에게 보험금을 지급하는 광주시민안전보험을 시행중이며, 광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시민과 등록 외국인이면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고 다른 지역으로 전출하면 자동 해지된다. 보험료는 시에서 전액 부담하며 1인당 최고 1000만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특히, 올해는 ‘감염병 사망’이 추가돼 코로나19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등 감염병으로 사망한 경우 100만원을 보장받게 됐다고 덧붙였다.
문범수 시 시민안전실장은 “시민안전보험이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살아 갈 수 있는 일상의 삶에 큰 힘이 되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소방, 주택화재 인명피해 저감대책 추진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오는 2024년까지 주택화재 사망자를 50%로 줄이기 위한 종합적인 주택화재 인명피해 저감 대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3년(2018~2020년)간 광주지역에서 발생한 화재 2586건 중 주택화재는 15.9%(411건)에 불과하나, 사망자는 전체 21명의 28.6%(6명)으로 나타나 화재발생 대비 인명피해가 큰 것으로 분석됐으며, 주택화재 발생 시 먼저 도착하는 화재진압대원의 구조역량을 강화해 초기 인명구조에 주력하고, 특히 자력 피난이 어려운 장애인 거주 주택을 데이터베이스화해서 화재 초기에 출동대에 장애인 구조 정보를 알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주택용 소방시설 홍보를 강화해 일반시민들에게 주택용 소방시설의 필요성에 대해 알리고, 보급 사업을 확대해 설치비율도 병행해 높일 것이며, 김영돈 시 방호예방과장은 “주택 화재의 인명 피해 감소를 위한 종합적이고 장기적인 계획을 시작하겠다”며 “안전한 주거환경을 만들기 위해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연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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