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광산구, ‘공유재산 가이드북’ 발간

공유 건물·토지 등 공유재산 정보 제공

하인숙 기자
2022년 09월 16일(금) 10:25
광주광역시 광산구, ‘공유재산 가이드북’ 발간
광주 광산구는 지역 내 모든 공유재산 정보를 담은 ‘공유재산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16일 밝혔다.

가이드북은 공유 건물·토지 등 공유재산의 관리, 이용 방법도 함께 구성하여,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700여 쪽에 달하는 가이드북에는 광산구 소유 건물 206개소의 사진, 위치도, 사용현황과 토지 7543필지의 지목, 면적, 추정가격 등 세부 정보가 담겨있다.

광산구는 가이드북을 업무 추진에 활용할 수 있도록 각 부서 및 동 행정복지센터에 배부했으며, 주민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광산구 누리집에도 공개했다.

아울러 ‘공유재산 플랫폼(광산imap)’에 가이드북 내용을 시각화하여 공간정보를 지도에 표시하는 온라인 서비스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광산구 공유 건물·토지의 목록, 관리, 이용방법 등 종합정보를 담은 ‘공유재산 가이드북’을 통해 업무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공개된 정보를 통해 주민들과 소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하인숙 기자
이 기사는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홈페이지(bgtknews.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bgtknews.com/article.php?aid=5992741407
프린트 시간 : 2026년 09월 28일 05: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