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시, 초등학교 신입생에게 ‘가방 안전커버’보급 외 주요소식 - 교육지원청에 형광색 가방 커버 1300개 지원 - 임낙진 기자 news525@naver.com |
| 2021년 02월 23일(화) 17:14 |
|
어린이가방 안전커버는 운전자 시야 확보가 어려운 밤이나 빗길에 보행 중인 어린이를 잘 식별할 수 있도록 형광색 가방 커버로 제작됐다고 한다.
학교주변 어린이보호구역 내 차량 제한속도(30km/h) 준수를 유도하고자 커버에 숫자 ‘30’을 크게 표기해놓은 것이 특징이며, 방수처리가 돼있어 폭우, 폭설에도 가방이 젖지 않는 실용적 기능도 갖췄다고 전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강인규 시장과 김영길 교육장이 참석했다.
교육지원청은 올해 입학한 초등학생 1학년을 대상으로 안전커버를 배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미래 주역인 어린이를 위한 안전한 등굣길 조성과 함께 자발적인 선진교통질서 확산에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의 행복한 삶을 위해 교통사고뿐만 아니라 모든 위해요소를 사전에 예방하는 다양한 안전시책들을 발굴해가겠다”고 말했다.
◈나주시, 에너지 굴기를 위한 진용을 갖추다.
나주시가 대한민국 에너지수도 비전 실현을 위한 정책자문기구인 ‘제3기 에너지정책 자문위원회’(자문위)를 출범하고 비전 3년차 성과 확산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지난 22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제3기 에너지정책자문위원회’를 열어 에너지수도 4대 분야 정책 주요 성과와 올해 역점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3기 자문위가 대한민국 에너지수도 나주 조성을 위한 정책 컨트롤타워이자 에너지밸리 활성화를 위한 중추적인 역할과 기능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올해는 비전 3년차로 그간의 성과를 폭넓게 확산시키고 강소연구개발특구 운영과 관련 세부사업에 대한 실행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한편, 나주시는 지난 2018년 에너지밸리·에너지시티·에너지교육·에너지복지 4대 분야 12대 전략, 38개 사업에 2조 258억원을 투입하는 ‘대한민국 에너지수도 나주’ 비전을 선포했다.
오는 2025년까지 700개 기업유치, 일자리 1만개 창출, 에너지자립율 25% 달성, 전기차 3000대 보급, 글로벌 연구대학(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과 산학융합대학 각각 1개소 유치, 에너지 자립주택 5000가구 건립 등을 목표로 한다고 전했다.
시는 올해 비전 선포 3년 차를 맞아 지금까지 기업유치 383개, 일자리 창출 3991명, 전기차 보급 1055대, 전문인력 양성 1269명 등 에너지수도 기반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기의 성과를 달성했었다.
임낙진 기자 news5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