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복 광양시장, 화재안전 119 릴레이 챌린지 동참 등

- 다음 주자로 진수화 광양시의회 의장, 김중호 광양경찰서장, 윤상기 하동군수 지명
- 2021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시행
- 모든 광양시민 안전보험 혜택 보장
- 2021년 농촌주택개량사업 시행
- 2021년 도시민 주말농장 참가자 모집
- 난임부부 난임 진단검사비 지원
- 드림스타트 학습지 지원 업무협약 체결

백정일 기자 news525@naver.com
2021년 02월 22일(월) 13:01
정현복 광양시장‘화재 안전 119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 광양시소식종합

시는 주택 및 차량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각 가정과 차량에 소화기와 감지기 구비를 권장하는 ‘화재 안전 119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작은 불은 대치부터, 큰불은 대피 먼저’라는 주제로 진행된 119 릴레이 챌린지는 작년 제58회 소방의 날을 맞아 시작된 캠페인으로, 화재로부터 귀중한 인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화재감지기와 소화기를 설치하도록 권장하는 홍보를 하고자 마련됐다.

릴레이 방법은 ‘1(하나의 집·차량마다), 1(하나의 소화기·감지기를), 9(구비합시다)’라고 쓰인 피켓을 들고 사진을 촬영한 뒤 페이스북 등 SNS에 올리고 다음 참여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환주 남원시장이 지목해 챌린지에 동참한 정현복 시장은 다음 챌린지 주자로 진수화 광양시의회 의장, 김중호 광양경찰서장, 윤상기 하동군수를 지명했다.

정현복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집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어느 때보다 실내화재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며, “우리 모두의 안전을 위
해 많은 동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20년에 지역 내 취약계층 483세대에 주택용 분말소화기와 경보형 감지기를 보급한 바 있으며, 의용소방대 활동을 지원하는 등 화재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1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시행

▶ 2021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시행

시가 2월 24일~3월 12일 노후 경유자동차 조기폐차 지원사업(16억 원)과 경유차 폐차 후 LPG화물차 신차구입 지원사업(3억 2천만 원), 매연저감장치(DPF) 부착 지원사업(3억 8천만 원),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사업(8천 2백 50만 원)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대상은 시에 등록된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 또는 2005년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 믹서트럭, 콘크리트 펌프트럭)이다.

특히, 올해부터 총중량 3.5톤 미만의 배출가스 5등급 노후 경유차량 중 매연저감장치를 장착할 수 없는 차량이나 생계형, 영업용, 소상공인 등이 소유한 차량에 대해 조기폐차 지원금 상한액이 최소 300만~최대 600만 원으로 확대된다고 한다.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대상은 시에 등록된 배출가스 5등급 경유 차량이며, 건설기계 엔진교체는 Tier-1 이하의 엔진을 탑재한 2004년 이전 제작된 지게차와 굴삭기이다.

신청은 온라인과 등기우편으로 가능하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방문 신청은 받지 않는다.

온라인 신청 시 별도 구비서류는 없으며,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 홈페이지(https://emissiongrade.mecar.or.kr)에서 신청 가능하다.

등기우편을 통한 접수는 신청서와 자동차등록증, 신분증 사본 등을 첨부해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 환경과(☎061-797-2795)에 문의 가능하며, 신청 서식은 광양시 홈페이지(gwangyang.go.kr) 고시/공고란에 게재되어 있다.

▶ 모든 광양시민 안전보험 혜택 보장

시는 예상치 못한 재난과 사고로 피해를 본 시민들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해 ‘광양시 시민안전보험’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민안전보험은 광양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모든 시민(등록외국인 포함)이 대상이며, 별도의 가입 절차와 보험료 없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사고 발생지역이나 개인의 다른 보험 가입여부와 관계없이 중복 보상이 가능하며, 보장기간은 2021년 2월 11일~2022년 2월 10일로 1년이다.

보장항목은 △자연재해 사망 △폭발·화재·붕괴·산사태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강도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익사사고 사망 △농기계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스쿨존 교통사고 등 11개이다.

보장금액은 사망 시 1천만 원, 후유장해 비율(3~100%)에 따라 최대 1천만 원까지 보장된다.

보험료는 청구사유 발생 시 피해자나 법정상속인이 청구서 등 관련서류를 첨부해 농협손해보험(☎1644-9666)으로 청구하면 되며, 청구 소멸시효는 사고일로부터 3년이다.

이삼식 안전총괄과장은 “시민들이 예기치 못한 사고로부터 안심하고 생활하도록 최소한의 경제적 생활안정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시민안전보험을 적극 운영하고 매년 갱신해 가입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 2021년 농촌주택개량사업 시행

시는 농촌지역의 주거환경 개선과 인구유입 촉진을 도모하고자 ‘2021년 농촌주택개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촌주택개량사업은 농촌지역 내 총면적 150㎡ 이하의 단독주택을 신축하거나 개량하면 대출기관(농협)에서 신축 시 최대 2억 원(보수‧증축시 최대 1억 원) 이내 저금리 융자 대출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신청대상은 농촌지역에 거주하는 무주택자, 본인 소유의 노후주택을 개량하는 자, 도시지역에서 농촌지역으로 이주하는 자, 내·외국인 근로자 복지를 위해 주택을 제공하고자 하는 농업인이다.

1차 신청은 2월 22~26일 세대주 혹은 배우자가 읍면동사무소를 통해 할 수 있으며, 대출금액은 개량한 주택에 대한 감정평가 금액과 농협의 여신규정에 따라 산정된다.

대출금리는 고정금리(연리 2%) 또는 변동금리(금융기관 고시금리) 중 선택 가능하며, 상환조건 역시 1년 거치 19년 분할상환 또는 3년 거치 17년 분할상환 중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주택개량 대상자로 선정되면 취득세 감면과 지적측량수수료 30% 감면 혜택이 주어진다.

이은관 건축과장은 “농촌지역 주거환경 개선을 통한 주거복지를 실현해 농촌주민 삶의 질이 향상되고, 인구유입에 따른 농촌지역 활성화를 도모하도록 농촌주택 건축 시 융자가 필요한 시민에게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2021년 도시민 주말농장 참가자 모집

시는 2월 22일~3월 5일 광양시민을 대상으로 도시민 주말농장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도시민 주말농장은 4월 5일~12월 31일 운영 예정이며, 기술보급과에서 퇴비와 비료 시용, 경운, 구획정리 등의 기반조성 작업을 완료해 분양하면, 참가자는 모종, 종자와 소농기구 등을 직접 준비해 주말농장 운영을 시작하면 된다.

올해는 일반텃밭 60구획, 은퇴자 텃밭 20구획, 다자녀가정 텃밭 30구획 총 3종류 110구획의 텃밭을 신청받으며, 선착순 모집이었던 작년과 다르게 올해는 신청서와 서류 검토 후 합격자에 한해 개인별 직접 추첨으로 참가자를 선정한다.

신청자격은 광양시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하며, 참가비는 1만 원이다.

구체적인 신청 방법은 광양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https://www.gwangyang.go.kr/jares)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 기술보급과(☎061-797-3380)로 문의 가능하다.

하진옥 도시농업팀장은 “도시민들이 가족들과 주말농장을 운영하면서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안정시키고 건강도 챙기는 건전한 여가생활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 도시농업을 통해 도시민이 농업과 농촌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깊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난임부부 난임 진단검사비 지원

시는 아이를 원하는 난임부부가 난임 조기검사와 진단으로 치료시기를 앞당겨 건강한 아이를 임신‧출산하도록 ‘광양시 난임 진단검사비 지원사업’을 신규사업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부부 모두 광양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기준중위소득 180%(2인 기준 555만 9천 원) 이하인 난임부부로, 2021년 1월 1일 이후 검사한 내역에 한해 지원한다.

지원내용은 호르몬검사, 초음파검사, 자궁‧난간검사, 정액검사 등 난임 진단에 필요한 항목이며, 지원금액은 난임검사 의료비 중 부부당 최대 2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을 원하는 부부는 전국 난임 시술 의료기관에서 발급받은 난임 진단서, 진료비 영수증와 세부내역서, 통장 사본, 신분등 등을 구비해 검사일로부터 3개월 이내 통합보건과 출산지원팀(중마보건지소)에 신청하면 된다.

나승도 통합보건과장은 “건강한 임신을 준비하는 시작단계인 난임 진단검사의 비용을 지원해 난임부부가 희망하는 자녀를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통합보건과 출산지원팀(☎061-797-4026, 4032)으로 하면 된다.
드림스타트 학습지 지원 업무협약 체결

▶ 드림스타트 학습지 지원 업무협약 체결

시는 지난 17일 ㈜대교와 시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아동을 위해 학습지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드림스타트에서 운영 중인 ‘기초학력 증진 가정방문 1대1 학습 프로그램’은 가정방문을 통한 1대1 학습지도 프로그램으로서, 기초학습이 부진한 아동에게 학습기회를 부여함과 동시에 보호자의 경제적 부담감을 덜어주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이 사업은 2014년부터 매년 추진한 프로그램으로 학습 과목별로 학습지사가 7천 원, 광양시가 2만 원을 지원하고, 나머지 비용은 자부담으로 아동 1명당 2과목까지 지원된다.

최은옥 (주)대교 광양여천지점장은 “매년 프로그램에 동참하고 있으며, 작년에는 300여 명이 혜택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종합적응 능력진단 온라인 검사, 학력 진단평가 등 다양한 서비스를 계속 제공할 예정이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경주 드림스타트팀장은 “아동들을 위해 관심을 두고 매년 후원하는 (주)대교의 협조에 감사드린다”며, “추후 학습지 연계뿐만 아니라, 아동통합사례관리사를 통해 학습지 진행 정도와 성취도 점검을 시행하는 등 사후관리를 실시해 참여하는 아동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양시청 전경

▶ 독서문화 확산 위해 우수 독서동아리 지원

시가 2월 22일부터 ‘2021년 독서동아리 도서구입비 지원사업’에 참여할 독서동아리를 모집한다.

‘독서동아리 도서구입비 지원사업’은 2019년부터 지역, 직장, 학교 등 생활공간을 기반으로 하는 독서동아리를 지원해 일상생활 속에서 책을 매개로 소통하는 문화를 조성하고자 추진한다.

시는 독서동아리 육성을 위해 올해 총 20개 동아리를 선정해 각 동아리에 도서구입비 50만 원을 지원하고, 상ㆍ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독서동아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사전 예약을 받아 광양시립도서관의 소모임 공간을 독서동아리 활동에 사용할 수 있도록 대여해 준다.

도서구입비는 사업의 목적, 사업수행 능력, 활동계획의 성실성 등을 자체 심사한 후 광양시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부터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자격은 광양시에 거주하는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독서동아리로, 월 1회 이상 정기모임을 갖고 활동해야 한다.

신청은 시립도서관 홈페이지(lib.gwangyang.go.kr)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도서관을 방문하거나 이메일(bluesky0304@korea.kr) 또는 우편 등으로 제출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전화(☎061-797-3853, 2539)로 문의할 수 있다.

고근성 도서관운영과장은 “시는 ‘도서관으로 행복한 시민, 책으로 하나되는 광양’을 목표로 독서동아리가 지역 독서문화를 견인하도록 도서구입비를 비롯한 지원방안을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시립도서관은 독서동아리 등록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55개 팀 571명 회원이 시립도서관 독서동아리에 등록돼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튼튼쑥쑥 체험교실’ 교구 대여 실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등록 어린이급식소를 대상으로 ‘상반기 튼튼쑥쑥 체험교실’을 교구 대여사업으로 비대면 진행한다고 밝혔다.

교구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음식이 소화되는 과정을 보여줌으로써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유도하며, ‘소화과정 알기’ 활동지와 등록된 유치원 등에서 아이들에게 수업을 진행하도록 교사용 교육안을 제공한다.

신청을 원하는 급식소는 3월 8일부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ccfsm.foodnara.go.kr/gwangyang/)에서 차수별로 총 32개의 시설을 신청할 수 있다.

센터는 접수 후 3~6월 매주 2개 기관에 대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어린이에게 체험 교육의 기회를 제공해, 맞춤형 교구를 직접 제작하기 어려운 어린이급식소의 많은 호응이 기대된다.

이송미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장은 “이번 교구 대여사업이 아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비대면 위생·영양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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