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벧엘교회, 남구청에 1,000만원 지정 기탁 등 - 코로나19로 경영상 어려움에 처한 자영업자 지원 하인숙 기자 |
| 2021년 02월 18일(목) 1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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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벧엘교회는 코로나19로 경영상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를 돕기 위해 도움의 손길을 건넸다.
7일 남구에 따르면 광주 벧엘교회 리종빈 위임목사 등 교회 관계자들은 이날 오후 남구청을 방문해 김병내 구청장에게 현금 1,000만원을 지정 기탁했다.
남구는 현금을 지정 기탁한 후원자 뜻에 따라 월산4동 벧엘교회 인근에서 상점을 운영 중인 점주 35명에게 1인당 30만원씩 현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현금 지원은 벧엘교회 관계자 및 월산4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통장들이 각각의 상점을 방문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이번 주 내에 마무리 될 것으로 보인다.
김병내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일상의 평화가 깨지고, 모두가 힘겨운 나날을 보내고 있는 상황에서 벧엘교회의 후원의 손길은 큰 위로가 될 것이다”며 “모두가 혼연일
체가 돼 코로나19를 반드시 이겨내자”고 말했다.
이에 대해 광주 벧엘교회 리종빈 위임목사는 “많은 분들께서 어려움을 겪고 있어 고통을 함께 나누자는 취지에서 성금을 모아 지정 기탁했다”며 “자신들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힘을 모으면 이 위기도 슬기롭게 극복하리라고 믿는다”고 밝혔다.
월산4동 행정복지센터(☎ 062-607-4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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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기계 면허증 ‘전자식 발급시스템’ 도입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내구성이 강한 PVC 재질의 건설기계 조종사 면허증 발급을 위해 자동화 기기를 도입, 오는 3월부터 본격적인 발급에 나선다고 밝혔다.
남구는 18일 “건설기계관리법 개정으로 건설기계 조종사 면허 정기 적성검사 제도가 부활함에 따라 면허증 발급에 필요한 시간 단축과 편의 제공을 위해 전자식 발급시스템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건설기계 면허증 전자식 발급 시스템을 도입하게 된 이유는 기존에 종이코팅으로 발급한 면허증이 물기와 오염물질에 취약해 내구성이 약한데다, 위조도 가능해 보안상 문제가 제기돼 왔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에 비해 전자식 면허증은 물기와 오염물질로부터 강한 내구성을 갖춘 PVC 재질이 사용되며, 플라스틱 카드에 잉크를 인쇄하는 방식을 사용하기 때문에 보안 부문에서의 안정성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기존의 면허증의 경우 발급에 최소 10여분 이상의 시간이 걸린 반면에 전자식 면허증은 5분 이내 발급이 가능한 것으로 파악됐다.
남구는 이달말까지 송암동 교통행정과 사무실 내에 건설기계 면허증 전자식 발급시스템을 설치한 뒤 오는 3월부터 서비스 제공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남구 관내 거주민 중에 건설기계 조종사 면허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3,130여명 정도인 것으로 파악되며, 면허증 소지자들은 해당 면허를 취득한 날로부터 10년(65세 이상인 사람은 5년)이 도래하는 해에 적성검사를 받아야 한다.
교통행정과 차량등록팀(☎ 062-607-4279)
하인숙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