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 ‘거문도해풍쑥’ 19일 출하… “봄 향기 느껴보세요 등 - 거문도해풍쑥영농조합법인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구매 가능 백정일 기자 news525@naver.com |
| 2021년 02월 19일(금) 1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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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여수 대표 특산물인 거문도해풍쑥을 19일부터 출하한다고 밝혔다.
생쑥은 매년 1월부터 4월 상순까지 출하 되지만 금년에는 한파와 강수량이 적은 영향으로 전년보다 30일 정도 출하가 늦었다고 전했다.
지리적표시 제85호로 등록된 거문도해풍쑥은 육지로부터 114km 떨어진 거문도 청정지역에서 자라 소금기 머금은 해풍과 해무가 스며들어 각종 미네랄이 풍부하며, 쑥 향이 진하고 부드러워 소비자에게 인기가 높다고 한다.
생쑥 판매가격은 1kg 한 상자에 1만 3천원이며, 생쑥은 물론 쑥개떡, 쑥송편, 쑥인절미, 쑥차 등 다양한 가공제품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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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은 거문도해풍쑥영농조합 홈페이지(http://www.gmdssuk.com)와 전화(☎ 061-644-6968)로 구입할 수 있다.
냉동쑥은 4월 중순부터 6월까지, 가공제품은 연중 판매되어 농가소득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쑥은 면역기능 향상에 도움이 되고 유해균 억제, 혈액순환, 진통, 소염 작용이 있어 건강식품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바지락쑥국, 쑥전, 쑥버무리 등을 만들어 먹을 수 있다고 한다.
시 관계자는 “거문도해풍쑥 친환경 생산과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금년에 규격 포장재, 적기출하 물류비, 드론 이용 친환경방제, 쑥대제거 작업기 지원 등 1억 6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예정이다”며, “거문도 청정지역의 진한 쑥향을 통해 건강도 챙기고 봄 향기도 느껴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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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민원발급기 설치로 비대면 민원행정서비스 강화
시가 포스트코로나시대 비대면 민원행정서비스 강화를 위해 무인민원발급기 설치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17일 건강보험공단과 근로복지공단 2곳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신규 설치하고, 청사 내부의 발급기를 외부로 이동설치했다.
고용보험, 건강보험 등의 업무를 처리하는 근로복지공단과 건강보험공단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신규로 설치해 해당 기관을 찾는 시민들의 이동불편을 줄이고 구비서류 발급에 큰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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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기존 시 1청사 민원실 입구에 있던 무인민원발급기 2대 중 1대를 청사 외부로 이동 설치해 불필요한 대면접촉을 줄였다고 말했다.
옥외부스에는 냉‧난방기과 CCTV 등을 설치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함은 물론 각종 사고에 대비한 안전성도 확보했고, 부스입구에 경사로를 설치해 일반인은 물론 특히 휠체어 이용객들의 발급기 이용 편의성도 더욱 향상시켰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용량이 많은 다중이용시설에 비대면 민원서비스에 적합한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입장에서 더 큰 만족을 주는 민원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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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농협 여수시지부, 화훼농가 살리기 동참
NH농협중앙회 여수시지부(지부장 김종명)가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졸업식과 각종 행사가 취소되면서 극심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화훼농가 돕기에 나섰다고 전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 18일 NH농협중앙회 김종명 지부장이 여수시청을 찾아 권오봉 여수시장에게 500만 원 상당의 꽃 구매증서를 전달했다.
지난주 여수원예농협에서 400만 원의 꽃 구매에 이어 NH농협 여수시지부의 동참으로 지역 화훼농가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코로나19 여파로 꽃 수요가 급감하면서 평년에 비해 3분의 1의 가격으로 떨어져 우리지역 화훼농가가 극심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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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매주 금요일을 ‘사랑의 플라워 데이’로 지정해 사무실 꽃 생활화(1table 1flower) 운동으로 관내에서 재배한 안개와 알스트로메리아 꽃 사주기를 추진하고 있다. 시청 직원과 농협, 여수산단업체 등 유관기관과 연계해 2월 말까지 전개한다고 밝혔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코로나19 여파로 화훼농가가 직격탄을 맞아 판매부진의 어려움을 겪고 있어 매우 안타깝다”며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기 위한 꽃 사주기 운동동참에 감사드리며, 많은 기관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 화훼농가는 20농가 5.2ha로 안개, 알스트로메리아, 백합 등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돌산지역이 주산단지인 안개꽃은 전국에서도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며 3월 초까지 수확이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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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한 숙박문화’ 숙박요금 사전신고제 추진
시가 성수기 등 높은 숙박요금으로 인한 민원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건전한 숙박문화 조성을 위해 ‘숙박요금 사전신고제’를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숙박요금 사전신고제는 이용요금을 영업주가 사전에 시에 신고해 공표된 요금을 준수함으로써 바가지요금 불만과 예약 거부 등 시민과 관광객 불편 해소를 위한 제도이다.
시는 사전신고제 활성화를 위해 2월 22일부터 4월 21일까지 집중 접수기간을 운영한다.
사전신고 신청은 대한숙박중앙회 전남남부지회(여수 숙박협회) 또는 시 식품위생과로 하면 되고, 도서지역은 해당 읍‧면에 접수하면 된다.
시는 업소별 사전신고 숙박요금표를 제작해 제공하고, 시민과 관광객들이 잘 볼 수 있도록 업소 입구에 요금표를 게시하도록 지도할 계획이다.
업소별 사전신고 현황은 여수시 문화관광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숙박앱 여수야(夜)에 자료를 수시 현행화해 참여 업소를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숙박요금 사전신고제 준수 등 지도‧점검을 강화해 건전한 숙박 문화 확산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해양관광 휴양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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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섬여수 세계로 3대 시민운동’ 돌산읍 실천본부 구성
시가 코로나19 위기를 새로운 기회와 발전의 원동력으로 바꿀 ‘섬섬여수 세계로 3대 시민운동’을 추진하는 가운데, 지난 18일 돌산읍에서는 간담회를 통해 실천본부 조직이 구성됐다.
돌산읍에 따름변 이날 읍사무소 회의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섬섬여수 세계로 3대 시민운동’ 돌산읍 실천본부 조직구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선제적 대응과 시가 직면한 현안들의 해법을 제시하게 될 시민중심의『섬섬여수 세계로 3대 시민운동』에 발 빠르게 대처하기 위해서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민간 본부장과 부본부장 및 3개 분과(세계로 분과, 핵심사업 완성 분과, 지역균형발전 분과) 분과장을 각각 선출하고 ‘시민의 손으로 가꾸는 깨끗한 섬섬여수 만들기’를 자율과제로 선정했다.
섬섬여수 세계로 3대 시민운동 돌산읍 실천본부는 4월 8일 발대식 및 실천다짐대회를 시작으로 침체된 지역 분위기를 쇄신하고 코로나19의 슬기로운 극복을 위한 분과별 역할을 분담해 2021년 상반기 시민운동 중점과제를 본격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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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동주민센터‧주민자치위원회, ‘사랑의 헌혈’ 봉사
서강동주민센터(동장 조재봉)와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서선기)가 코로나19 영향으로 크게 부족한 혈액 수급을 돕기 위해 나섰다.
지난 18일 서강동 직원과 주민자치위원 및 위원 가족 등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교동 소재 ‘헌혈의집 여수센터’에서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봉사를 실시했다.
서선기 서강동주민자치위원장은 “우리 자치위원회에서는 지난 2017년부터 지속적으로 헌혈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며, “비록 참여인원이 많지는 않지만 우리들의 작은 실천이 혈액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하는 바람으로 헌혈 행사를 추진했다”고 말했다.
또한 참여자들도 “나의 작은 관심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데 큰 보탬이 된다니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헌혈에 동참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더 많은 기관‧단체, 학생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헌혈의 집 여수센터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영향으로 헌혈 인구가 급감하여 혈액 공급이 매우 어려운 실정인데, 노령인구가 많은 서강동에서 추진에 어려움이 많음에도 매년 관심과 사랑으로 헌혈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셔서 혈액 공급에 큰 보탬이 되었다”면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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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정일 기자 news5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