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생활쓰레기 줄이기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등

- 동천 기록물 공모전 수상작 선정 -
- 조례동 상업지구에 공영주차장 조성 -
- 제6호 공동주택 금연구역(금연아파트)지정 -
- 신중년의 소규모 활동기반 강화 -
- 홈파티&밀키트 컨설팅 실시 -
- 순천시 서면, 전남도 2020 읍면동장 ‘우수상’ 수상 -

백정일 기자 news525@naver.com
2021년 02월 19일(금) 14:45
순천시청 사진제공-생활쓰레기줄이기 수기 공모전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순천시(시장 허석)는 생활쓰레기·음식물쓰레기 등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오는 4월 30일까지 생활쓰레기 줄이기 실천수기 및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순천시의 2030년까지 생활쓰레기 20% 줄이기 운동의 일환으로 순천시민(학생, 일반인 등)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고 전했다.

공모부문은 2개 부문으로 ▲실천수기 부문은 생활쓰레기 줄이기 우수실천사례와 자원의 재활용과 순환에 대한 중요성을 표현한 수기작이며, ▲아이디어 부문은 생활쓰레기를 줄일 수 있는 독창적이고 기발한 아이디어 일체를 공모한다.

공모 신청은 순천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객관적인 증빙 실적이나 데이터를 첨부하여 오는 2월 22일부터 4월 30일까지 순천시 청소자원과로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 수상작은 6월 중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심사결과 실천수기 부문 12명(학생 6명, 일반인 6명)과 아이디어 부문 12명(학생 6명, 일반인 6명) 총 24명(작품)을 선정하고, 우수 작품에 대하여는 최대 50만원의 순천사랑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순천시 관계자는 “생활쓰레기를 줄일 수 있는 아이디어와 본인만의 꿀팁을 많은 시민들과 공유하여 쓰레기 발생량을 줄일 수 있도록, 이번 공모전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다음은 시 주요소식이다.

- 동천 중심의 근대 순천 생활상을 알 수 있는 기록물 선정 -

순천시(시장 허석)와 순천시문화도시사무국은 문화도시 예비사업으로 동천의 기록을 찾기 위해 실시한 <순천 동천 기록물 공모전>의 수상작을 선정하여 지난 16일 발표했다.

지난해 9월 21일부터 올해 1월 29일까지 사진, 문서, 영상, 박물류 등 총 144점이 응모하였으며, 시는 심사위원단의 종합적인 평가와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2점과 우수상 5점, 장려상 19점을 선정하였다고 전했다.
동천 기록물 공모전 최우수작


공모전 심사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수집된 기록물들은 동천을 중심으로 순천의 시대상과 주민의 생활상 등을 엿볼 수 있는 지역사회의 귀중한 기록물로 평가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새로운 순천의 미래상을 열어갈 수 있는 귀중한 자료를 지속적으로 발굴해서 우리 지역만이 가질 수 있는 문화콘텐츠 활용의 가능성을 축적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에 선정된 자료들은 순천시문화도시사무국 홈페이지 내 ‘순천도큐멘타DB’자료실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 교통혼잡지역 불법주차문제 해소 -

순천시(시장 허석)는 조례동 상업지구의 주정차로 인한 교통혼잡 해소를 위해 공영주차장 75면을 조성하여 시민들에게 개방하였다고 밝혔다.

시는 조례주공3차 동측 상가지역의 상습적인 불법주차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해 주차환경개선 사업비 37억원을 확보하여 조례동 1114번지 2,500㎡ 면적에 공영주차장을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하였다.
조레동 공영주차장 조성


이곳은 공동주택이 밀집되어 있고, 대형마트와 상가시설이 많아 주차차량이 많지만 인근 300m 이내에 공영주차장이 설치되지 않아 주차이용에 불편이 큰 지역이었다. 시는 이번 공영주차장의 조성으로 지역주민들의 주차불편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시는 공영주차장내 장기·고정주차를 막고 주차회전율을 높여 지역주민들의 주차편의를 증대하기 위해 1개월간 무료개방 이후 3월 중 유료 운영으로 전환할 예정이라고, 순천시 관계자는 “불법주정차 단속으로도 역부족이었던 조례동 상업지구의 주차문제가 이번 공영주차장 조성으로 크게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며, “지속적으로 공영주차장을 확충하여 주차불편이 최소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신대 중흥S클래스에코시티 7차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 -

순천시(시장 허석)는 지난 9일 해룡면 중흥S클래스에코시티 7차 아파트를 2021년 첫 번째 공동주택 금연구역(금연아파트)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은 국민건강증진법 제9조제5항에 따라 세대주 2분의 1이상이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의 전부 또는 일부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하여 줄 것을 신청하면 세대주 확인 절차를 거쳐 금연구역으로 지정하게 된다고 한다.
공동주택(금연아파트)지정


금연아파트로 지정된 중흥S클래스에코시티 7차는 3개월간의 주민 계도 및 홍보를 거쳐, 오는 5월 9일부터 공동주택 금연구역(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에서 흡연 적발 시 5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2017년부터 5곳의 공동주택을 금연아파트로 지정하였으며, 이번 신대 중흥S클래스에코시티 7차 아파트가 전체 436세대 중 51%인 222세가 동의하여 제6호 공동주태 금연구역으로 지정되었다고 전했다.

순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공동주택 금연구역은 아파트 입주민 과반수 동의로 지정된 만큼 간접흡연 없는 금연 환경 조성이 될 수 있도록 서로가 배려하고 노력하는 주거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신중년(만50세~만64세) 당사자 참여 커뮤니티 사업 공모 -

순천시(시장 허석)는 신중년이 제2의 인생을 설계하고 새로운 변화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일과 학습 등 소규모 단체 활동을 지원하는 ‘신중년 당사자 참여 커뮤니티’사업을 공모한다고 발표했다.

2020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신중년 당사자 참여 커뮤니티’사업은 순천시에 거주하며 공통의 관심사에 대한 활동계획을 가진 7인 이상으로 구성된 신중년(만50세~만64세) 팀이면 신청 가능하며, 인생재설계, 제2의 진로탐색, 문화예술 탐방, 지역사회 공헌, 신중년 대상 연구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계획을 수립하여 활동하는 신중년팀을 대상으로 인터뷰 및 심사를 거쳐 10개 팀 내외를 선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중년사업 홍보 포스터


공모에 선정된 팀은 활동공간 및 지원금, 강사 지원, 프로젝트 공모 기회를 제공받게 되며, 신청기간은 2월 22일부터 26일까지, 순천시 이모작 지원센터에 방문 또는 전자우편(suncheon_50plus@naver.com)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 여성가족과(061-749-6277) 또는 순천시 인생이모작 지원센터(061-811-2077)로 문의하면 된다고 한다.

한편, 순천시는 인생의 전환기를 맞는 5060세대가 새로운 분야를 배우고 소통하며 경험과 역량을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도록 신중년의 지식과 경력을 활용한 보람 일자리, 이 달의 특강, 은퇴 후 Let′s 아카데미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 홈파티 밀키트 상품 개발 교육 통해 포스트 코로나 대비 앞장 서 -

순천시(시장 허석)는 오는 22일, 농산물종합가공지원센터에서 포스크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외식업체 대표자를 대상으로 ‘언택트 대비 홈파티&밀키트 컨설팅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로 인해 달라진 외식문화에 발맞춰 한식 홈파티 전략과 마케팅 전략, 업소에 맞는 홈파티&밀키트 상품 메뉴분석 및 메뉴구성 등을 통해 위기의 순천 외식업체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으며,‘언택트 대비 한식 홈파티 전략과 마케팅 전략’라는 주제의 교육을 시작으로 3월 3일까지 이론 및 실습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고 전했다.
언택트 대비 외식업체 컨설팅교육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수준 높은 맛과 고품질의 상품을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게 함으로써, 순천의 차별화된 음식관광 경쟁력을 갖춰 포스트 코로나 시대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도농복합 지역의 특성에 맞는 현장행정 시스템으로 우수사례로 선정 -

순천시 서면, 행정복지센터가 전라남도에서 실시한 2020 읍면동장 현장행정 평가 결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이번 평가는 전라남도 22개 시·군의 읍면동 신청을 받아 역사·문화유산의 쾌적한 환경정비와 사각지대 없는 맞춤형 사회복지 실천, 그리고 깨끗한 생활환경 관리 등 총 10개 분야 20개 지표에 대해 서면 평가와 현장 확인 평가를 거쳐 선정했다고 밝혔다.
순천시 서면 읍면동장 우수상 수상


서면은 코로나19 및 사회적 고립이 심한 취약계층에게 반찬나눔 사업과 치매예방 프로그램 등 맞춤형 복지 실천, 주민 소통 공유 공간인 도란도란 마을 카페와 도란도란 마을활력소 운영 등을 통하여 도농복합 지역의 특성에 맞는 소통 공감 행정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순천시 서면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올해에도 현장중심의 행정을 추진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노력하고 행복한 마을 공동체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앞으로 지역의 문제는 주민 스스로 해결하는 자치역량을 강화하고, 소통 공유공간인 도란도란 마을활력소 공동체 활성화 등에 힘쓸 계획이다.”고 말했다.
백정일 기자 news52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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