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 남구, ‘어서와 우리동네’ SNS 홍보영상 만든다 등 - 관내 16개동 대상 매월 1~2개동 동영상 제작 업로드 드론으로 관광 포인트 촬영, 여행 가이드 자료로 제공 - 하인숙 기자 |
| 2021년 02월 17일(수) 1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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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남구(구청장 김병내)가 드론과 카메라를 활용해 관내 16개동에 소재한 문화재와 볼거리, 축제 등을 아우르는 ‘동별 SNS 동영상’ 자체 제작에 나선다고 밝혔다.
관내에 숨어 있는 문화‧관광 포인트를 SNS 동영상에 담아 남구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여행 가이드용 자료로 제공하기 위해서다.
17일 남구에 따르면 이달부터 올해 연말까지 관내 16개동을 대상으로 동별 주요 명소와 볼거리, 축제 등을 담은 SNS 동영상이 제작된다.
남구는 주요 포인트마다 드론을 띄워 입체감 있는 동영상을 촬영하고, 카메라를 이용해 동네 구석구석 포인트 사진도 제공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SNS 동영상은 남구청 블로그(blog.naver.com/gwangjunamgu)와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user/GJnamgu)을 통해 매월 1~2개씩 업로드된다.
3월 초 SNS 동영상을 통해 첫 번째로 소개하는 동네는 광주‧전남 관광1번지로 다양한 근대문화유산을 산재해 있는 양림동이다.
대표적 관광지인 오웬기념각을 비롯해 우일선 선교사 사택, 호랑가시나무, 이장우 가옥, 수피아 홀 및 커티스메모리얼 홀 등을 비롯해 펭귄마을과 공예특화거리 등이 SNS 동영상에 담길 것으로 보인다.
3월말 정도에는 방림1동과 방림2동의 숨은 포인트를 만날 수 있다.
동네 명물인 뽕뽕다리와 방젯골 벽화, 숭의중 인근 벚꽃, 이팝나무 축제, 장난감 도서관 등의 모습이 동영상과 사진으로도 제공된다.
남구 관계자는 “관내 16개동의 위치와 유래 등 기본적인 정보를 비롯해 동네별 관광 포인트와 축제 일정 등의 내용을 SNS 동영상에 담을 예정이다”며 “남구를 방
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홍보담당관 미디어팀(☎ 062-607-3720)
▲ “독서 동아리 20곳 모집, 책값 등 지원”
17일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고, 책을 매개로 주민간 소통 및 교류의 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주민 5명 이상이 참여하는 독서 동아리 20곳을 공개 모집해 도서구입비 등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남구에 따르면 구립도서관 독서 동아리 모집이 다음 달 14일까지 진행된다고 전했다.
모집 대상은 도서 연구 및 독서, 문화활동을 목적으로 운영 중인 동아리 가운데 구성 인원이 5~10인 이내이면서, 최소한 한달에 1회 이상의 정기모임을 실시하는 동아리라고 한다.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동아리와 강사 중심의 그룹 스터디 형태의 학습 동아리, 특정 종교활동을 목적으로 하는 동아리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는 점 유의 바란다.
오는 3월 14일까지 선착순으로 20개 동아리를 모집하며, 신청서는 푸른길도서관 및 청소년도서관 사무실을 방문해 직접 제출하면 된다.
지원 대상으로 확정된 동아리에는 동아리 활동에 필요한 공간 제공을 비롯해 동아리별로 최대 45만원 상당의 도서 구입비 및 재료비가 지원된다고 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남구청 도서관과(☎ 607-2543)로 문의하면 자세한 내용을 안내 받을 수 있다.
도서관과 청소년도서관팀(☎ 607-2543)
하인숙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