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시,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본격 추진 등 -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 2025년까지 총 150개 마을 선정·지원 임낙진 기자 news525@naver.com |
| 2021년 02월 16일(화) 16: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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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뜸마을 만들기’는 전라남도 역점 비전인 ‘청정 전남, 블루이코노미’의 지속 발전을 돕고 농촌 고령화, 코로나19 등으로 침체된 마을 분위기와 낙후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사업 계획에서부터 추진, 사후관리까지 주민의 자발적 참여에 기반을 두고 마을 공동체 활성화, 생활 만족도,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올해부터 2025년까지 총 13억5000만원(도비5억4000)을 투입, 관내 150개 으뜸마을을 선정하고 마을마다 3년 간 900만원씩 지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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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기간중 매년 우수마을로 선정된 5개 마을은 차년도 사업비 100만원과 으뜸마을 시상과 현판을 수여할 계획이라고 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마을은 오는 19일까지 나주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사업계획서(서식)를 작성,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마을별 ‘클린(Clean)나주 만들기’, ‘민-관이 함께하는 꽃길 조성’, ‘도시재생’ 등 앞서 추진 중인 유사 사업을 으뜸마을 사업과 연계하는 방안과 공공기관 및 단체와의 협업체계 구축을 통해 마을환경 개선활동의 시너지 창출에도 힘쓸 계획이라고 한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이번 사업이 코로나19로 침체된 마을 분위기 쇄신은 물론 쾌적하고 인정 넘치는 마을 공동체 구현의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해 마을 생활 만족도와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마을사업들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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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주시, 도시농업전문가 양성 3기 모집 … ‘도시에 농촌을 꽃피우다’
(시장 강인규)는 ‘2021년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 3기 교육생을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시행 3년 차를 맞은 이번 교육은 도시농업의 공익적 가치 확산, 지역민의 일자리 창출 등을 목표로 지역 여건에 적합한 도시농업전문가를 양성한다고 밝혔다.
교육 수료생들은 학교 텃밭 강사 및 관리 인력, 도시농업 전문 강사 등으로 활동하며 도시민들의 건강한 여가활동으로 각광받는 도시농업 보급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한다.
3기 교육은 3월 17일부터 7월 7일까지 총 15회(90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출석률 80%, 평가 시험 80점 이상의 교육생에게 수료증을 교부할 계획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도시농업의 이해 및 관련법’, ‘텃밭조성 설계·관리’, ‘텃밭작물 재배 방법’, ‘도시농업프로그램 기획’, ‘안전먹거리·로컬푸드 이해’, ‘현장실습교육’ 등 기초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고 전했다.
신청은 도시농업 관리사 취득을 희망하는 만19세 이상 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농업관련 자격증 소지자, 농업 활동 경력 등을 우대조건으로 교육생 25명을 선발할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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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청 누리집 공지사항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 나주시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도시농업팀에 방문 또는 이메일(kim2101@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한편 수료생들은 국가공인 ‘도시농업관리사’ 자격 취득의 기회도 주어지게 된다.
도시농업관리사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부여하는 자격으로 국가 지정 전문인력양성기관에서 운영하는 도시농업 전문과정을 80시간 이상 이수할 시 자격이 부여된다.
또 농화학·시설원예·원예·유기농업·종자·화훼장식·식물보호·조경 분야 기능사 이상의 국가기술자격증 소지자도 해당된다.
시는 지난 2019년 도시농업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지정된 이래 현재까지 25명이 도시농업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이뤘다고 전했다.
김홍배 나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도시농업은 도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농업에 교육, 건강, 여가, 공동체를 결합한 산업으로 각광받고 있다”며 “도시농업을 선도하는 현장형 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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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낙진 기자 news5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