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진군, 2023년 예산편성 본격 시동 2023년 예산편성 운영기준 지침 시달 교육 실시 하인숙 기자 |
| 2022년 09월 06일(화) 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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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예산 편성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2023년 예산편성 운영기준 주요개정 사항 등을 전달하고 신규 직원들을 위해 예산의 종류, 예산의 원칙, 예산편성 작성 방법 등 지방예산 실무 교육을 병행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내년부터는 차세대 지방재정 관리시스템을 통해 예산을 편성한다. 보조사업의 체계적 관리를 위해 세부사업 하위에 정보관리사업이 추가됐다. 국도비 보조사업과 보조금 성질의 통계목인 민간경상사업보조, 민간행사사업보조, 교육기관에 대한 보조, 민간자본사업보조 등 11개 통계목에 대해 예산 신청, 내시관리, 집행, 교부, 정산 등 전 과정이 연계됨에 따라 실시간 자동 집계·조회가 가능해진다.
군은 주요 사업장 현장확인과 예산실무 심사 등을 거쳐 편성 작업을 마무리한 뒤 11월경 군 의회에 예산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예산 편성 기간에 추석 연휴가 겹치는 점을 감안해 지금부터 사업계획서 준비와 사전이행절차를 철저히 준비해 예산요구서를 작성해 줄 것은 당부했다.
내년도 예산은 민선 8기 공약사항을 비롯해 연간 관광객 500만 명 유치, 신규 일자리 5천 개 창출, 1인당 연소득 5천만 원 실현, 강진 인구 5만 명 달성을 위한 주요 사업에 집중 투자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예산은 투쟁의 산물’임을 가슴에 새기며 예산안이 확정되는 순간까지 치열하게 발품을 팔아 확보해야 한다.”며, “국도비 확보를 위해 전 행정력을 동원해 중앙부처와 전라남도 문턱이 닳도록 찾아다니며 예산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인숙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