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 남구, ‘민.관 협력’ 경로당 어르신 삶 챙긴다! -노인복지관‧대한노인회와 손잡고 협력사업 본격 추진- 하인숙 기자 |
| 2021년 02월 15일(월) 1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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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경로당 활성화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구청 3개 주무부서와 남구노인복지관 및 대한노인회 남구지회간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했다”며, “이달부터 경로당과 관련한 다양한 협치 사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한 이유는 지난해까지 구청 고령정책과를 비롯해 보건소 건강증진과와 건강생활지원과에서 각 부서별 경로당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 해당 사업의 통합 필요성이 제기돼 왔기 때문에 올해 처음으로 민‧관 협력체계가 구축됨에 따라 경로당 관련 중복 사업이 사라지고, 이 사업의 시너지 효과도 극대화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분기별로 한차례씩 민‧관 협업 회의를 열어 사업 추진의 애로점과 개선방안을 논의하고, 우수사례 발굴을 위해 타 지역 탐방에 나서 민‧관 협력사업의 롤 모델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며, 경로당 활성화 민‧관 협력사업은 이달부터 본격 진행된다고 밝혔다.
우선, 코로나19로 비대면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남구노인복지관과 손잡고 유튜브 방송국을 운영, 관내 어르신들에게 취미 생활 및 교양 활동, 직업 관련 프로그램 20여개를 제공할 방침이며, 실버 요가와 댄스교실 등을 운영하고, 트로트 경연대회를 비롯해 텃밭 가꾸기, 채소 및 식자재 나눔 활동도 펼칠 예정이라고 전했다.
남구 관계자는 “민‧관 협력체계 구축으로 중복 투자사업의 방지 및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복지가 크게 증진될 것으로 보인다”며, “고령사회를 대비해 남구만의 노인복지 롤 모델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고령정책과 노인복지팀(☎ 062-607-3460)
하인숙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