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적성계발 꿈 탐험’ 참여 학교 모집 등 -광주시, 중학교 1학년 학생 대상, 진로계발 탐색 위한 자유학년제 연계프로그램- 하인숙 기자 |
| 2021년 02월 14일(일) 16:26 |
|
‘적성계발 꿈 탐험’은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학생 참여형 수업으로 진행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일정에 따라 참여 학교별로 강사파견수업 3회, 기관방문수업 1회 등 총 4회 과정으로 운영되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 및 자기계발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적성계발 꿈 탐험’ 프로그램은 ▲드론교실 ▲캘리그라피교실 ▲도예교실 ▲뷰티네일아트 ▲DIY 미니어처 ▲원예교실 ▲창의수학&보드게임 ▲팝아트교실 등 총 8개의 특색 있는 강좌로 구성된다.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조미경 관장은“학생들이 잠시나마 학업·경쟁에서 벗어나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개개인이 가진 잠재력과 창의력을 계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적성계발 꿈 탐험’프로그램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참가를 원하는 학교는 오는 26일까지 참가신청서를 작성해 전자문서로 제출하고,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은 오는 3월 중 최종 선정된 학교에 프로그램 참여 확정 공문을 발송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0 전국현충시설 만족도 조사’전국 종합 2위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이 ‘2020 전국 현충시설 만족도 조사’에서 종합점수 97.7점을 받아 종합 2위에 올랐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이는 국가보훈처가 주관하고 ㈜리서치랩이 지난 2020년 11월13일~12월18일 조사한‘2020 전국 현충시설 만족도 조사’에서 전국 56개 주요 현충시설 가운데 종합 2위로 평가된 것이다. 만족도 조사에서는 현충시설의 전반적인 만족도, 활용성, 개선사항 등을 평가했다.
|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조미경 관장은“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은 1976년 학생회관에서 출발해 광주 대표 현충시설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올해도 광주시내 중학교 1학년 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한‘광주정신 역사탐방’운영을 시작으로 학생독립운동정신을 널리 알리고, 지역 학생 및 시민들의 생생한 역사교육 현장체험장이 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의 학생독립운동정신 함양 목적으로 실시된‘광주정신 역사탐방’등 특화된 프로그램들의 효율적·지속적 운영에 따른 가시적인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또한,‘광주정신 역사탐방’프로그램을 실시하면서 전문강사 자체 운영, 광주시내 모든 중학교에 관련 자료 배부, 효율적 교육 실시 등으로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코로나 19 상황 속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안전한 체험과 관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했고, 휴관기간 동안 안전한 관람시설 개선과 유물 관리에 전체 직원이 힘 써 좋은 결과를 얻은 것으로 분석된다고 전했다.
하인숙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