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 소방, 119신고 급증 대비 비상근무 돌입 제11호 태풍 ‘힌남노’ 피해 최소화 위해 비상근무체계 운영 하인숙 기자 |
| 2022년 09월 04일(일) 15: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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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종합상황실은 태풍 피해 관련 신고 폭주 상황이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119신고접수 시스템을 사전 점검하고 접수근무자를 비상소집해 신고 전화 접수대를 13대에서 34대로 증설하고 상황관제 전담팀을 꾸려 재난상황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또 상황실에서는 신고전화가 폭주해 일반적 음성통화로 신고가 불가능 할 경우 문자 또는 119신고 앱을 통해 신고하면 순차적으로 접수근무자가 다시 걸기를 해 119서비스를 받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광주소방안전본부는 긴급출동이 지연되지 않도록 인명피해 우려가 없는 단순 배수 요청이나 기타 동물구조 등 단순 민원신고는 ‘120 빛고을콜센터’ 또는 ‘정부 민원안내 콜센터’를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노점례 119종합상황실장은 “119종합상황실은 재난대응을 시작하는 곳이다”며 “어떤 상황에서도 119신고전화가 중단되는 일이 없도록 사전 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인숙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