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 추석명절 대비 건설공사현장 점검
5∼7일 관급 및 민간공사 12개소 대상 하인숙 기자 |
| 2022년 09월 01일(목) 1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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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점검은 광주시와 전문건설협회 등이 민·관 합동으로 5일부터 7일까지 관내 중·대형 건설공사현장 12개소를 방문해 진행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지역건설 현장에서 발생한 각종 대금 체불 및 불공정 관행 등을 파악하고 추석 명절 전까지 임금이 체불 없이 지급될 수 있도록 지도·점검한다.
또 지역업체 하도급 실태를 파악해 하도급 참여 확대와 지역 인력, 장비, 자재 사용을 권장하고, 건설기계임대차계약서 작성여부, 불법 건설기계 사용여부 등 건설기계 관리 실태 전반도 함께 점검한다.
더불어 건설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건설업 관련 법령 개정사항 등을 안내하는 등 단속보다는 계도 중심의 현장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대정 시 건설행정과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건설근로자의 생활안정을 위해 임금체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중점 점검하고 공사대금 및 임금이 조기에 지급되도록 안내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인숙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