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재난응급의료 대응력 강화

시·군 보건소장을 대상으로 재난의료 대응체계 교육 추진

이연화 기자
2022년 09월 01일(목) 13:37
전북도, 재난응급의료 대응력 강화
전라북도는 1일 전북도청 3층 중회의실에서 시·군 보건소장과 행정요원 총 30여 명을 대상으로 재난의료대응체계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현장응급의료소장의 역할을 맡는 보건소장과 현장응급의료소를 운영하는 행정요원을 대상으로 전라북도 내 재난 상황 혹은 다수사상자 사고 발생 시 지체없이 의료대응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대응력 함양이 목표다.

전북응급의료지원센터 주관으로 실시된 이번 교육은 재난거점병원인 전북대학교병원과 협력해 재난현장 초기 의료지원부터 현장 응급의료소 설치?운영까지의 절차를 담은'재난응급의료비상매뉴얼'에 대한 이론 교육과 실제상황을 가정한 언론브리핑 훈련까지 함께 진행됐다.

한편, 전북도는 각 시·군별로 보건소 신속대응반을 2개팀씩 운영하고 있으며, 매월 재난인적자원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재난 발생 시 각 기관간 연락체계 통일화를 위해 핫라인을 구축하고 재난응급의료 무선통신망(PS-LTE)를 100대 운영해 재난에 대비하고 있다.

이정우 전북도 보건의료과장은“이번 교육을 통해 응급의료 대응능력을 키워 도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연화 기자
이 기사는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홈페이지(bgtknews.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bgtknews.com/article.php?aid=5858055391
프린트 시간 : 2026년 09월 28일 10:1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