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 전국체전 대비 숙박업 등 위생점검 실시 9월 1일~30일, 위생 점검 및 수거 검사 동시 실시 김유수 기자 |
| 2022년 08월 30일(화) 09:06 |
|
울산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체전 기간 동안 울산을 방문하는 손님들에게 안전한 식품 공급과 청결한 숙소 제공으로 편안하고 안락한 도시 이미지를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점검은 숙박업소 682곳, 대형음식점 60곳, 도시락 제조업 7곳 등 총 749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 숙박업소 객실.침구 청결상태 및 게시 가격표 초과요금 징수 여부 등 위생관리기준 준수 여부 ▲제조.조리시설 위생적 관리 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판매.사용.보관 여부 ▲자가품질검사 실시 여부 ▲무등록(신고) 및 무표시 제품 사용 여부 등이다.
이와 함께, 대형음식점 중심으로 많은 손님들이 이용할 것으로 추정됨에 따라 경기장 주변 음식점과 도시락 제조업을 대상으로 50건을 수거해 검사를 의뢰하는 등 식품위생을 정밀 검증한다.
점검 결과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하고 부적합 제품에 대해서는 회수.폐기 등 조치하며 고의적인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형사고발도 병행할 방침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우리 시를 찾아주시는 선수단과 손님들에게 안전한 식품 공급과 청결한 숙소를 제공해 대회가 성공적으로 끝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소비자들이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불량식품 신고전화(1399), 또는 관할 구 위생부서로 신고하면 된다.
김유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