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곡성군에 취약계층 나눔의 손길 이어져 대기협 가스시설 개선 2000만원, 한돈협회 돼지고기 450kg 기부 하인숙 기자 |
| 2022년 08월 30일(화) 09: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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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가스공사업협의회가 곡성군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가스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가스 안전에 취약한 저소득층 가구를 방문해 가스 배관 신규 설치, 노후 가스레인지 교체, 가스 타이머콕 설치 등 노후 가스 시설을 현대화하고, 사용 시설 안전 점검을 실시하는 사업이다.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가스공사업협의회에서는 재능기부는 물론 사업비 2,000만 원까지 부담한다.
사업 추진을 위해 김영태 회장 등 협의회 관계자들은 지난 8월 25일 곡성군청을 방문했다. 이들은 이날 이상철 곡성군수와 간담회를 갖고 더 많은 사회 취약 계층 세대에 혜택이 돌아갈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영태 협의회장은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를 위한 가스시설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협의회에서는 2015년부터 지금까지 전국의 약 3,000세대에 가스시설 개선사업을 진행해왔다.
대한한돈협회 곡성군지부에서 소외계층을 위해 돼지고기 450kg(2,250인분)을 기탁하기도 했다. 이날 기탁한 돼지고기는 곡성군 내 저소득 가구 및 소외된 이웃 370세대와 지역아동센터 7개소에 전달됐다.
이화섭 회장은 “추석 명절을 맞이해 어려운 가정에 조금이나마 보탬을 드릴 수 있어 정말 기쁘다. 더 많은 나눔을 통해 지역 사회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상철 군수는 매년 곡성군에 기부를 이어오고 대한한돈협회 곡성지부장과 회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하인숙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