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맞아 여수시 남면에 사랑의 쌀‧멸치 등 후원행렬 줄이어

후원물품 백미 20㎏ 75포 등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 158세대에게 전달

백정일 기자 news525@naver.com
2021년 02월 08일(월) 16:53
계속되는 코로나19의 여파에도 설을 맞이하여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남면 주민들에게 따뜻한 후원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계속되는 코로나19의 여파에도 설을 맞이하여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남면 주민들에게 따뜻한 후원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3일 남면(면장 김춘수)에서는 설을 맞이하여 전달된 남면 주민들의 후원 물품을 다문화가정 등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 158세대에게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이불 25채(250만 원), 한려라이온스클럽(회장 강대인)에서 백미 20㎏ 30포(150만 원), 직포마을 농업인 박원초 씨가 백미 20㎏ 30포(150만 원), 송고마을 수산업자 김성일 씨가 멸치 31박스(93만원)를 후원했다.

또한 이름을 밝히지 않은 익명의 후원자가 백미 20㎏ 15포를 후원하기도 했다.

후원받은 물품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면서도 도움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여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소외이웃에게 전달됐다.

김춘수 남면장은 “코로나19가 계속되어 모두가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나누어 주신 후원자들께 감사드리며, 후원의 손길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담당자 : 남면 김광호 ☎061-659-1210
백정일 기자 news52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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