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과 영화의 만남, '제21회 부산과학축전' 개최 8.27.~28. 양일간 영화의전당에서 3년 만에 대면행사로 ‘부산과학축전’ 개최 이상봉 기자 |
| 2022년 08월 23일(화) 07:33 |
|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이 공동 주최하고, 부산과학기술협의회와 부산시창의융합교육원이 공동 주관하는 ‘부산과학축전’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난 2년간 비대면으로 개최됐었다. 올해는 3년 만에 대면행사로 열려 과학기술문화 체험의 장이라는 행사 취지를 제대로 살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과학축전은 ‘씨네-사이언스 페스티벌(Cine-Science Festival)’이라는 주제로 영화 제작에 적용된 과학기술을 소개하고, 실제 영화 속에서 엿볼 수 있는 여러 가지 과학 원리들을 체험할 수 있도록 꾸몄다.
또한, 영화를 소재로 한 전문가 강연, 과학 마술과 연극, 퀴즈 게임 등의 공연, 그리고 부산의 과학관 등 16개 관련기관과 중·고등학교 과학동아리가 참여하여 총 90개의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프로그램별로 ▲과학핌(Film, 영화의 원리) ▲상상력핌(Film, 상상·코스튬) ▲생각핌(Film, 강연·공연·퀴즈) ▲더불어핌(Film, 관련기관·학교) 등 4개 관이 운영되어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17시까지이고,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사)부산과학기술협의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오는 27일 오전 10시 영화의전당 야외광장에서는 부산시, 부산시교육청, (사)부산과학기술협의회, 부산창의융합교육원 등 관련기관 관계자와 대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이 열릴 예정이다.
신창호 미래산업국장은 “영화와 과학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3년 만에 대면으로 열리는 이번 과학축전이 학생들을 비롯한 시민들에게 다양하고 색다른 체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정부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성공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상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