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세에서 100세까지”해남 구석구석 교육 배달합니다 해남군, 하반기 늘찬배달강좌 운영, 128개팀 찾아가는 평생교육 실시 서경열 기자 |
| 2022년 08월 22일(월) 13:38 |
해남군은 오는 12월 3일까지 찾아가는 하반기 땅끝누리 늘찬배달강좌 128팀을 운영한다. 하반기에는 생활스포츠, 생활문화예술, 생활소양 3분야로 공예, 난타, 악기, 언어, 명심보감, 노래교실, 유튜브 활용, 생활도예 등 5세부터 100세에 이르기까지 총 1,000명의 군민들이 다양한 학습팀을 구성하여 신청했다.
땅끝누리 늘찬배달 강좌는 군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찾아가는 평생학습 강좌로 매회 100팀 이상 신청하며 군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해남읍에서 멀리 떨어진 면단위의 교육신청이 전체강좌의 60%를 차지할 정도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등 찾아가는 교육 서비스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늘찬배달강좌는 학습자가 있는 곳으로 강사가 찾아감으로써 이동이 어려운 면단위 주민들이나 어르신들이 참여하기가 쉽다. 실버요가, 노래교실, 손공예, 에어로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수요자에 맞춰 운영한다.
이번 하반기에는 평생학습매니저들이 학습 현장에 직접 방문해 학습자들의 참여도와 강좌운영을 점검하는 모니터링도 진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코로나19 이후 늘찬배달강좌도 대폭 신청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로 매년 평생학습의 관심과 참여가 증가하고 있다”며“해남군의 평생학습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강사 역량강화 교육 등 내실을 기해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경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