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 추석명절 맞이 체불임금 실태조사 실시
현장방문 통한 지도감독 강화, 적발 시 행정조치 김유수 기자 |
| 2022년 08월 17일(수) 08: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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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대상은 현재 진행 중인 사업들로 공사가 41건 131억 원 용역사업이 37건 235억 원 등 총 78건에 366억 원이다.
조사 내용은 각 부서별 체불임금 신고 접수사항, 사업주의 책무 이행사항, 하수급인 및 근로자에게 대가를 직접 지급한 사항 등으로 감독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실질면담을 통해 조사를 진행한다.
실태조사 결과 임금을 체불한 업체는 부진업체로 규정하여 울산시 누리집에 게시하고 법령 위반 시 관련법령에 따라 입찰참가자격을 제한하는 등 강력 조치하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실시하는 체불임금 실태조사로 건설노동자의 생계를 안정화하고 건강한 건설공사 풍토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김유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