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순, 오곡발효마을 탐방! -믿을 수 있는 자연그대로의 맛!- 하인숙 기자 |
| 2021년 02월 05일(금) 1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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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에 지정된 행정안전부로 법인명 마을기업이 농업회사오곡마을(주)이 된 것이다.
화순오곡발효마을은 지역주민이 각종 지역 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공동의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소득 및 일자리를 창출하여 지역공동체 이익을 효과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설립, 운영하는 마을단위의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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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정년퇴직을 하고 귀농한 최혜성 대표는 어머니의 농사를 배우고 도우면서 농업을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화순군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하는 교육은 빠지지 않고 수강하면서, 천연발효식초 사업아이템을 발굴했다. 교육 수강 시간만 약 1,000시간을 투자했으며, 리더의 역량은 곧 전문성을 성공의 핵심 요소라고 생각하면서 어렵고 힘든 외길을 걸어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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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최혜성 대표는 지난 8년 동안의 노력과 열정으로 농업회사법인 오곡발효마을을 이끌어 가고 있다.
지난, 2018년 전통발효식초 상품 최초로 현미발효식초에 대중적이고, 기능성으로 알려진 5가지 원료(돼지감자, 작두콩,파인애플, 흑마늘, 커피)를 배합하여 2년이상 발효된 제품만을 출시하는 품질 좋은 식초‘건강음료’를 재탄생시켰다.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보였고, 1만5천 시간의 기다림속에 만들어진 오곡발효마을 식초는 특색있는 자신만의 이유로, 무농약, 유기농 농산물만을 사용하고, 일체무첨가 재료로 유기산이 살아 숨쉬는 생초며, 개량토굴에서 자연 침전방식으로 숙성된 식초라고 자신있게 전했다.
화순오곡발효마을의 전통발효식초는 믿을 수 있는 자연 그대로의 맛과 향이 느껴지는 천연발효식초를 위해 코로나19에도 아량곳하지 않고 묵묵히 연구와 정성을 쏟는 최헤성 대표의 식초사랑, 전통 항아리 애주가라는 별명이 떠오를 만큼 구수한 맛과 영양이 전해지는 상큼, 달콤함이 고스란히 머금는 느낌을 전해주었다.
최 대표는 면역력 강화, 항염 살균, 분해 배출작용, 혈액순환, 고혈압, 당뇨에방에도 효과적이지만, 코로나19로 인한 우울증 해소와 다이어트예방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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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마을주민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활용하여 전통 발효방식으로 발효식품을 제조• 생산• 유통• 판매함으로써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고령화된 마을 어르신 일자리 창출과 마을 공동체 복원 등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하인숙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