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 서부농수산물도매시장, 하계 휴업 첫 시행
운영조례 개정안 적용…13일 농산물 출하 및 경매 휴업 하인숙 기자 |
| 2022년 08월 10일(수) 1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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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농수산물도매시장은 지난 2004년 개장한 이후 1월1일, 설·추석 명절, 매주 일요일 등에만 휴업해왔다.
이번 하계 휴업은 지난해 12월15일 개정된 광주광역시 농수산물도매시장 운영 조례에 따라 추진됐으며, 서부도매시장은 2022년(짝수 해) 8월 둘째 주 토요일이 휴업일로 지정돼 13일 휴업을 시행한다.
홀수 해인 내년에는 8월 첫째 주 토요일에 휴업한다.
휴업일에는 농산물 출하 및 경매가 이뤄지지 않지만, 도매시장 내 매장에서는 소비자의 물품 구매 등 농산물 판매가 정상적으로 이뤄진다.
또 수산물 공판장의 경우 수산물 중도매인들의 요구에 따라 휴업하지 않고 정상 영업하기로 해 평소처럼 이용할 수 있다.
김정남 서부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장은 “서부도매시장 종사자들의 염원으로 이뤄낸 하계 휴업이 지친 일상의 쉼표가 될 수 있길 바란다”며 “재충전을 통해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시장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하인숙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