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 광주천에 악취차단 수문 설치
2024년까지 스마트 하수악취 관리사업 추진 하인숙 기자 |
| 2022년 08월 08일(월) 1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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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도심에 위치한 광주천은 산책로와 자전거길이 조성돼 시민들의 여가 장소로 이용되고 있지만 용산교 인근 일부 개방된 우수토실 등에서 발생하는 하수악취로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이에, 광주시는 광주천과 유사한 타 시도의 하천현장을 방문해 악취 방지 시설을 확인하고 정비계획을 수립하는 등 하수악취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동구와 남구도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하수악취 실시간 모니터링 및 자동제어 시스템을 구축하는 ‘스마트 하수관로 선도사업(하수악취 관리)’을 시행하는 등 2024년까지 연차적으로 광주천을 포함한 주택가 인근의 하수악취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이신 수질개선과장은 “광주천 등 악취없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인숙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