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치매안심마을 확산 공모사업 선정 ‘쾌거’

치매돌봄 서비스 강화

하인숙 기자
2022년 08월 08일(월) 11:41
주민들이 치매예방교실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
전남 함평군이 보건복지부 주관 ‘치매안심마을 확산 공모’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8일 함평군에 따르면 ‘치매안심마을 확산 공모’에 선정되며 사업비 1억 5천3백만원(국비 80%, 군비 20%)을 투입,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한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위축된 치매 돌봄 서비스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번 공모를 통해 ▲치매환자 웰빙라이프 챙기기 ▲청춘은 바로 지금 ▲치매환자 및 가족 테마여행 ▲문화예술 공연 관람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정명희 보건소장은 “치매환자와 가족이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서 당당히 살아갈 수 있도록 치매 관리 인프라와 관련 서비스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인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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