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소방서, 폭염시기 축사화재 예방대책 추진
백정일 기자 news525@naver.com
2022년 08월 05일(금) 16:06
광양소방서, 폭염시기 축사화재 예방대책 추진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광양소방서(서장 서승호)는 관내 축사 32개소를 대상으로 폭염시기 화재를 예방하는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3년(`19년 ~ `21년) 전남에서 축사화재는 총 150건으로, 재산피해 88억 원, 부상 4명이 발생했고, 화재 원인으로는 전기로 인한 화재가 73건(48.6%)으로 가장 높고, 그 다음 부주의 46건(30.6%)으로 밝혀졌다.

이와 관련하여 광양소방서에서는 ▲대형축사 관리카드 작성 ▲보이는 소화기 등 보급 및 관리 ▲ 주변 소화전 사용 여부 점검 ▲축사화재 예방 안전문자 전송 ▲외국인 근로자 119신고맵 제작 보급 등의 대책에 나선다.

광양소방서 관계자는“축사화재 가장 높은 원인이 전기로 인한 화재이므로 누전차단기 및 노후전선을 확인하여 화재를 예방해야 한다.”라며, “규격전선의 사용과 노후전선의 교체 및 배전반에 쌓인 먼지를 제거하는 등의 안전관리를 준수하여 한 건의 화재사고도 없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백정일 기자 news52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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