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광역시의회 이영해 환경복지위원장, 남목고등학교 사회참여동아리와 소통의 장 학생들이 바라는 미래, 환경을 생각하는 사회 김유수 기자 |
| 2022년 08월 04일(목) 16: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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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는 이영해 환경복지위원장과 손명희 의원을 비롯해 남목고등학교 사회참여동아리 ‘다원’(대표 정윤서) 회원 10여명이 참석하여 ‘학생들이 바라는 미래, 환경을 생각하는 사회’에 대한 의견을 제안하기 개최되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남목고 학생들은 △청소년증 발급 활성화를 위한 혜택 강화 △울산 환경체험관 설립 △울산형 공유자전거 보급 등을 건의했다.
동아리 대표는 “시의원들과 함께 우리 주변 현장에서 보는 환경에 대한 생각을 얘기하고 정책적으로 제언할 수 있어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손명희 의원은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우리 울산의 미래가 밝음을 느끼게 되었다”며 “미래를 살아가야 하는 우리 청소년들이 환경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시간이 오늘처럼 자주 마련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영해 위원장은 “환경을 위해 청소년들이 작은 것에서부터 실천할 수 있는 일을 시작했으면 좋겠다”며 “지역 청소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시 정책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사회참여동아리 ‘다원’은 남목고등학교 학생 20여명으로 구성되어 우리 사회의 특정 이슈에 대한 토론회와 정책을 발굴하고 제안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김유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