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동구, 보건복지부 ‘치매안심마을 확산 공모’ 선정

국비 6천4백만 원 확보…‘동구형 치매 안전망’ 구축

이백춘 기자 news525@naver.com
2022년 07월 29일(금) 14:04
광주시 동구청
광주 동구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2년 치매안심마을 우수사례 확산 공모사업’에서 ‘기억채움·행복채움 동구형 치매안심마을’ 사업이 최종 선정돼 국비 6천4백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공모를 통해 치매 친화 사회 조성을 위한 치매 인식 개선과 마을 주거환경 개선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전국 우수 지자체 28곳을 선정했다.

동구는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예산을 투입해 관내 8개 치매안심마을(계림1·2동, 지산1·2동, 산수1·2동, 지원1·2동)에 거주하는 치매 환자와 가족 3천4백여 명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통합 치매관리 서비스 제공, 인지 강화 행복아파트 사업 추진 등 치매 안심 환경을 조성해나갈 계획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동구형 치매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면서 “앞으로 더욱 촘촘한 치매 관리를 통해 치매 어르신과 가족들이 함께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백춘 기자 news52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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