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농업기술센터, 국립축산과학원 합동 고온기 한우 피해예방 종합기술 지원 29일 울주군 한우농가 2개소 현장 컨설팅 실시 김유수 기자 |
| 2022년 07월 29일(금) 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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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기술지원 내용은 ①고온기 가축사양 및 축사 관리요령(지속적인 환기로 열과 습기 제거, 사료급여 횟수 증가, 시원하고 깨끗한 물 급여, 적정 사육두수 유지 등), ②환경 기술지원(송풍팬 추가설치, 환기팬 거미줄 제거 등 청소, 차광막 설치 및 지붕 단열보강, 지붕위 물 뿌리기 등), ③축사 전기설비 안전관리와 전기화재 예방 등이다.
축사 내부 온도 저감을 위해 안개분무장치와 송풍팬을 동시에 활용하거나, 지붕 안개분무시설(물 뿌리기 등) 이용시 물이 증발되는 과정에서 미설치 농가 대비 축사 내 온도는 2∼3℃ 저감되며, 번식률이 10% 향상되는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여름철 폭염이 지속되면 가축은 고온스트레스로 인하여 식욕이 떨어지고 성장이 저하될 뿐만 아니라 각종 질병에 취약해진다.”며 “여름에는 다른 계절보다 가축 관리에 많은 신경을 써주시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김유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