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례군, 지역상권 빅데이터 분석결과 ‘매우 맑음’ 구례군 연간매출 비교 2019년 → 2021년 약 154억(10%) 증가 하인숙 기자 |
| 2022년 07월 29일(금) 09: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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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결과에 따르면 구례군은 최근 3년간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지역축제를 취소하였고, 2020년 8월에는 섬진강 수해를 겪으면서 2019년 대비 2020년 연간매출이 106억 원이나 감소하는 등 큰 타격을 입었다.
이에,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된 2021년에 구례단내투어, TV 예능프로그램, 유튜브, SNS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추진했고 그 결과 2019년 대비 2021년 연간매출은 약 154억 원(10%)이 증가하는 등 큰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관광객이 몰리는 산수유꽃(3월)과 벚꽃(4월) 개화시기를 살펴보면 축제를 추진했던 2019년과 비교했을 때 축제행사를 하지 않았던 2022년 관광객 소비가 약 78억 원(29%) 증가했으며 산수유, 벚꽃 개화기간에 전남 유입인구 소비 1위를 기록하는 등 구례에 대한 관심과 방문이 크게 늘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섬진강 수해로 침수되었던 전통시장은 빠른 복구에 힘입어 2021년 연간매출이 2019년 대비 62%나 증가했고, 활기를 되찾아 올해도 가파르게 상승 중이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이번 데이터분석을 통해 두 차례의 국가재난을 극복할 수 있었던 것은 구례군민 화합의 성과”이며 “4차 산업 혁명시대 데이터기반행정을 실현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인숙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