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진군 군민행복 희망나눔사업단 건강한 여름 나기 추진
칠량면 율변?월송 마을 12개소 봉사단체 참여 맞춤서비스 제공 하인숙 기자 |
| 2022년 07월 28일(목) 13: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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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12개소 봉사단체가 참여해 칠량 율변?월송 마을 주민 40여 명을 대상으로 노래 교실, 이?미용, 도배·장판, 소규모 집수리 등 생활 서비스와 혈압?혈당 체크, 건강상담 등 건강?의료서비스 등 실시했다.
또,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해 온열질환 예방 및 대처 방법에 대해 교육하고, 토시, 쿨 패치 등 여름나기 용품을 지원하는 등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19종 서비스를 제공하였다.
복지기동대와 강진소방서 119 생활안전 전담대는 29가구에 대해 소규모 수리 및 소방 안전 점검 등을 실시하고 사전점검을 통해 전기와 보일러를 수리 및 지원할 계획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농촌지역의 열악한 여건으로 이동 수단 불편과 초고령화로 일상생활에서 겪는 어려움을 희망 나눔 사업으로 주민들의 욕구를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어 봉사단체와 기관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월송마을 이장은 “봉사자들이 마을에 직접 방문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서비스를 해줘서 너무 감사하다”며, “군수님께서 직접 발 마사지까지 해주시니 몸둘 바를 모르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군은 군민 행복 희망 나눔 사업을 2013년부터 시작해 2022년 6월 현재까지 227개 마을에 방문해 생활·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하인숙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