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장 이.취임식 개최

김명곤 회장 취임… “역동적인 전북 학운협 만들도록 노력하겠다” 밝혀

이연화 기자
2022년 07월 22일(금) 10:24
전북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장 이.취임식 개최
2022년 전북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는 22일 11시 도교육청 창조나래 3층 시청각실에서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시군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장, 사무국 직원, 내빈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이임하는 김태인 회장의 노고를 치하하고, 김명곤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또 2022년에 임기 만료된 전북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장 5명과 전북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 사무국 직원 5명 등 총 10명에게 교육감 표창도 수여했다.

전북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 14개 시.군 중 전주, 익산, 정읍, 남원, 장수, 순창, 고창, 부안 등 8개 지역에서는 새로운 회장이 취임했다.

서거석 교육감은 축사를 통해 “우리 아이들 한 명 한 명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찾아 꿈을 키우도록 전라북도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장님 그리고 임원분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더 나은 전북교육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김명곤 회장은 “아이들이 행복하고, 교육자는 보람있고, 학부모는 즐거운 교육 3주체의 행복을 위해 역동적인 전북 학운협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선언했다.

전북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는 도내 14개 시.군 협의회장들이 모여 지역 간 정보 공유 및 협조체제 구축, 학교운영위원회의 내실화와 단위학교의 교육 자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방안 등을 협의하는 역할을 한다.
이연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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