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광역시의회 국민의힘 이종환 의원, 침례병원 공공병원화, 차질없이 추진하겠습니다! 침례병원의 공공병원화,, 보험자병원 지정이 감염병 대응 위한 근본적 대책임을 강조하고 나서 이상봉 기자 |
| 2022년 07월 12일(화) 15: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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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환 의원은 “어제 보도자료를 통해, 선별진료소 확대, 4차 접종률 제고, 병상협조체계 구축 등의 대책 마련을 부산시에 촉구한 바 있다.”라며, “하지만 감염병 대응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은, 침례병원의 공공병원화, 즉 보험자병원 지정이다.”라고 밝히며, 그 추진 의지를 밝혔다.
그는 “지난 2월, 침례병원 부지 매매계약이 체결되면서, 침례병원 공공병원화의 큰 실타래가 풀렸으나, 이제 새로운 시작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윤석열 정부의 부산지역 핵심공약(현안)에도 침례병원 공공병원화가 포함된 만큼, 중앙부처와의 협조도 더욱 매끄러워질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현재, 부산시, 보건복지부, 건강보험공단 간에 3자 협의체에서 침례병원 리모델링 비용 분담비율 논의, 보험자병원 설립 타당성 검토 등을 진행하고 있으나, 협의체가 구성된 지 6개월이 되어가고 있음에도, 그 실적이 뚜렷하게 보이지 않는다.”라며, “이는, 2~3주 간격으로 정기적인 회의가 열리고 열띤 논의가 이어질 것이라 기대했던 것과는 많이 다르다.”라고 말했다.
이에 그는“3자 협의체가 정기적으로 자주 개최되어, 현안들이 하루빨리 논의되고 해결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의지를 밝히며, “특히,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보험자병원 태스크포스(TF) 구성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부산시의회가 그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종환 의원은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역시 예산이다.”라고 강조하며, “보험자병원 건립에는 리모델링비, 의료장비비 등 1천억원이 넘는 엄청난 예산이 소요되는 만큼, 우선은 3자 협의를 통한 비용 분담비율 논의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내야 한다.”라고 밝혔다. “그러한 성과를 토대로 한 여건 속에서, 부산시의회 차원의 예산 심의·의결에 모든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마무리하며, “결국, 3자간 협의를 차질없이 풀어나가는 데 있어, 부산시의회의 역할을 적극적으로 찾아나가겠다는 것이다.”라며, “그와 함께, 보험자병원의 원활한 건립과 운영을 위해, 국회 및 중앙부처에 법령 개정 건의도 해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상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