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천연염색재단, 백송천연염색지도사협회전 … 등불춤 개막 공연 10일 개최, 오는 8월 6일까지 한국천연염색박물관서 임낙진 기자 |
| 2022년 07월 08일(금) 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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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2회를 맞는 협회전은 10일 개막식을 통해 천연염색 행위예술 창시자인 유창오 원장과 유창오, 김용만 행위예술가들이 천연염색 의상을 착용하고 진도 북춤과 등불 춤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개막 당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선착순 50명을 대상으로 작가들과 함께하는 마우스손목보호대 만들기(오전), 레오파트 프린트염색체험(오후)을 진행한다.
25명의 작가가 참여하는 이번 협회전은 천연염색 의상, 조형물, 원단, 생활소품, 아트작품 등 50여점을 전시한다.
김태희 백송천연염색지도사협회장은 “주로 경남과 부산지역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이 천연염색 1번지 나주에서 행위예술과 전시회를 갖게 돼 매우 뜻깊다”며 “이번 전시전에서 많은 분들이 천연염색의 아름다움과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낙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