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립미술관, 2022년도 소장품 구입 추진 ▲1960-70년대 제작 부산 미술작품 ▲부산 미술사의 맥락을 연구할 수 있는 한국 근·현대 미술작품 ▲부산시립미술관 기획전시 출품작 구입 추진 이상봉 기자 |
| 2022년 07월 06일(수) 07:57 |
|
부산시립미술관은 구입 또는 기증을 통해 가치 있는 소장품을 꾸준히 수집해 오고 있다. 특히, 지역미술사 정립을 위해 지역작가의 우수한 작품을 집중적으로 수집하고 있다.
올해 부산시립미술관은 ▲1960~70년대 제작된 부산 미술작품 ▲부산 미술사의 맥락을 연구할 수 있는 한국 근?현대 미술작품 ▲부산시립미술관 기획전시 출품작을 구입한다.
오는 7월 18일부터 7월 22일까지 5일간 작가를 비롯해 개인 소장자, 화랑, 법인 등 누구나 부산시립미술관에 작품 구입을 요청할 수 있다. 다만,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문 신청은 불가하며, 우편으로만 신청할 수 있다.
부산시립미술관은 구입을 요청한 작품 중 작품수집추천위원회, 작품가격심의위원회, 작품수집심의위원회 등의 절차를 거쳐 9월 말 최종 구입 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기혜경 부산시립미술관장은 “이번 작품 구입을 통해 부산 및 한국 근·현대미술사의 맥락을 형성하는 주요 작가들의 시기별, 매체별, 양식별 대표작품을 확보할 예정이다”라며, “역량 있는 국내·외 작가, 개인 소장가, 화랑 관계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상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