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소방본부·울산해양경찰서 합동 진하해수욕장 ‘수난인명구조훈련’실시
김유수 기자
2022년 07월 01일(금) 08:20
울산소방본부
울산소방본부와 울산해양경찰서는 7월 1일 오전 9시 울주군 진하해수욕장 인근 해상에서 민간어선의 화재 및 침몰 상황을 가정한 합동 인명구조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진하해수욕장 개장일을 맞아 실시되는 이번 훈련은 울산소방 및 해경 40여명과 소방헬기 1대, 선박 6척(해경출동함정 및 구조정, 순찰정, 민간 구조선 등)이 동원된다.

주요 훈련 내용은 ▲ 선박사고 상황 알림(메시지) 부여 ▲ 사고접수 및 출동지령(소방?해경 공동대응) ▲ 함정 및 소방헬기 이동용 장치(호이스트) 해상 요구조자 인명구조 ▲ 의식없는 수중 요구조자 합동 잠수구조 활동 등이다.

정병도 소방본부장은“울산소방본부와 울산해양경찰서, 민간 구조대 등 유관기관 상호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하여 해수면 및 내수면 수난사고 발생 시 체계적인 긴급구조 대응태세를 갖추겠다.”라고 밝혔다.
김유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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