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학생교육문화회관 7월 기획공연 개최
김유수 기자
2022년 06월 30일(목) 13:30
울산광역시학생교육문화회관 7월 기획공연 개최
울산광역시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장삼수)은 7월을 맞이하여 Alright Delight, 하멜 그리고 조선 공연을 개최한다.

Alright Delight은 7월 7일~9일 3일간 울산지역 내 학생들에게 월드뮤직 퍼포먼스의 새로운 트렌드 복합형식의 공연 관람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며, 본 단체의 독창적인 작품들과 울산에선 유일무이한 악기들의 구성으로 신선한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하멜 그리고 조선은 7월 13일~16일 4회 동안 진행되며 조선과 유럽을 잇는 인물인 하멜을 주인공으로 하여 그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서양과 한국 고음악의 접촉점을 찾아 바로크 시대의 악기와 국악기, 그리고 연극이 함께하여 동서양의 역사를 아우르는 공연을 선사하고자 한다.

회관 관계자는 “학생들이 7월 공연을 통해 스루두(브라질큰북), 핸드팬, 디저리두, 바로크시대의 악기, 하프시코드 등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토요일 지역주민대상으로 진행되는 공연은 사전 관람 신청자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회관 홈페이지에서 각 공연일 기준 10일 전부터 신청 가능하다.
김유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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