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부산푸드필름페스타, 7월 1일 개막! 올해 주제인‘술 마시는 인류, 호모바쿠스’에 맞춰, 술과 관련된 영화 총 12편 상영 이상봉 기자 |
| 2022년 06월 29일(수) 07: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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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BFFF의 시작을 알리는 ‘오프닝 나이트’는 7월 1일 오후 7시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싸이버거’의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올해의 메인 주제 및 프로그램 소개 ▲‘앙상블 클라줌’의 주제공연 ▲개막작 ‘와인 패밀리’ 상영 등의 순으로 진행되며, 선착순 1,000명까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음식을 테마로 제작된 영화와 다큐멘터리를 소개하는 2022 BFFF에는 ‘술 마시는 인류, 호모바쿠스’를 주제로 총 12편의 영화가 세 개의 섹션으로 나눠 상영된다. 이와 함께, 다양한 음식을 맛보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푸드테라스, 나이트크루즈 푸드테라스, 주주클럽, 푸드살롱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올해는 행사주제인 ‘술 마시는 인류, 호모바쿠스’에 맞춰 전통주, 위스키, 와인으로 구성된 세미나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전통주 세미나에서는 막걸리학교의 문선희 국장, 맑은내일 양조장의 박중협 대표가 함께 ‘한국 전통주의 실력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전통주 시음과 세미나를 진행한다. ▲위스키 세미나에서는 최근 위스키 애호가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김창수 위스키 증류소’의 김창수 대표가 ‘대한민국에서 위스키가 되기까지’를 주제로 ‘김창수 위스키’ 시음과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와인 세미나에서는 ‘뉴질랜드 와인 전문가 과정’을 주제로 뉴질랜드 상공회의소 명선영 이사가 세미나를 진행한다. 이날 와인 세미나를 수료한 관객에게는 뉴질랜드 와인 전문가 자격증이 발급된다.
야외광장에서도 테마존, 푸드존, 푸드트럭, 플리마켓, 포트럭 테이블 등 관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부대행사들이 진행된다.
부산푸드필름페스타의 관객 커뮤니티 프로그램인 ‘포트럭 테이블’에서는 현장에서 구매하거나 직접 가지고 온 음식을,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 영화와 함께 즐길 수 있다.
‘테마존’에서는 올해의 주제에 맞춰 전통주, 위스키, 와인 등 다양한 주류를 만나볼 수 있으며, ‘푸드존’에서는 부산을 대표하는 음식기업들의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다. 또, 지역 농부들이 직접 재배한 신선한 농산물을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는 ‘파머스 마켓’과 어린이들이 채소와 친해질 수 있는 야채피자만들기 체험 ‘푸드테라피’, 최근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비건푸드특별존이 운영될 ‘프레시푸드존’도 운영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다양한 컨셉으로 무장한 전국 각지의 대표 ‘푸드트럭’과 부산지역 소상공인들과 공예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플리마켓 공상’도 조성된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음식과 영화를 보고, 먹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번 2022 부산푸드필름페스타가 코로나19로 지친 부산시민들에의 마음을 달랠 수 있길 바란다”라며,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상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