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부교육지원청,‘학교로 찾아가는 북카페’운영

‘더 읽고-더 토론하기-더 쓰기’ 독서 체험활동으로 사고력 신장

이상봉 기자
2022년 06월 28일(화) 09:18
부산서부교육지원청,‘학교로 찾아가는 북카페’운영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6월 30일부터 7월 15까지 관내 초등학교 1∼6학년 103학급을 대상으로 학년별 수준에 맞는‘학교로 찾아가는 북카페’독서 체험활동을 실시한다.

이 프로그램은 구연동화 전문가가 학급을 직접 찾아가 담임과 협력하여 ‘그림책 읽기’와 학년별 수준에 맞는‘더 읽기-더 토론하기-더 쓰기’ 독서 체험활동을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사고력을 신장하고 창의적인 인재로 양성하기 위한 것이다.

이 프로그램은 ‘더 읽기’를 위해 학년별 수준에 맞는 그림책 읽기와 동화구연을, ‘더 토론하기’를 위해 인형극 놀이와 교육 연극 독서 활동을, ‘더 쓰기’를 위해 한 줄 댓글 쓰기 독후 활동 등을 각각 진행한다.

이에 앞서 서부교육지원청은 이 프로그램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6월 28일부터 7월 7일까지 사하구 옥천초에서 관내 희망 교사를 대상으로 독서교육 지도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이 연수에서 관내 수석교사 5명과 옥동진 광일초 교사가 ‘한 학기 한 권 읽기’와 연계해 ‘한 학기 한 권 읽기’ 및 ‘교육 연극’을 활용한 국어과 프로젝트 수업 사례 중심으로 강의와 실습을 진행한다.

김경자 서부교육지원청 유초등교육지원과장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책을 읽는 즐거움을 느끼고 자기주도적 독서 습관을 형성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다 ”며 “앞으로도 교사의 독서교육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들의 배움 . 공감 . 성찰이 있는 독서를 생활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이상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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