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2022년 가축전염병 지역예찰협의회 개최

구제역·AI·ASF 차단방역 및 주요가축질병 방역대책 협의

이연화 기자
2022년 06월 20일(월) 10:34
전북도청
전라북도 동물위생시험소는 오는 6월 21일 가축전염병 조기 발견·신고체계 구축 및 주요 가축전염병의 효율적인 방역대책 추진을 위하여 가축전염병 지역예찰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북도 가축전염병 지역예찰협의회는 전북도 및 시·군 축산과장, 전북수의사회장, 가축의 축종별 대표 등 각계 대표 39명 위원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반기별로 개최한다.

그간 지역예찰협의회는 코로나 19로 인해 서면으로 진행되었으나 3년만에 개최하게 되며, 주요 의제로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의 방역대책과 인수공통전염병인 소 결핵병, 소 브루셀라병 등의 발생 분석을 통한 방역대책 수립에 활용되고 또한, 현장의 애로사항과 문제점을 파악하여 방역정책에 반영하도록 노력하는 등 상시 방역체계 구축에 힘써왔다.

이번 지역예찰협의회는 야생멧돼지를 통해 전국적으로 지속 발생되고 있는 시기로 가축전염병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축산관계자간의 협력과 소통으로 효율적인 현장방역 대책 수립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연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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