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민도서관, ‘책사랑 서재 지원 사업’ 참여 기관 모집

14~21일까지 부산진구, 동구, 연제구 소재 지식정보 취약기관 대상 신청받아

이상봉 기자
2022년 06월 14일(화) 09:31
부산시민도서관 전경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은 6월 14일부터 21일까지 부산진구, 동구, 연제구 소재 지식정보 취약기관을 대상으로 ‘책사랑 서재 지원 사업’ 참여기관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지식정보 취약기관을 대상으로 도서 1,200여권(기관당 200여 권)을 지원해 지역사회의 독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서재 공간과 서가는 참여기관에서 확보해야 하며, 서류 및 현장 심사를 통해 총 6개 기관을 선정,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 희망 기관은 6월 14일에서 21일까지 시민도서관 2층 정보문화과로 방문해 신청하거나,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시민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김흥백 부산시민도서관장은“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독서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식정보 취약 계층의 독서 생활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민도서관은 지난해 당평비전 지역아동센터 등 총 6개 기관에 도서 1,628권을 지원했다.
이상봉 기자
이 기사는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홈페이지(bgtknews.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bgtknews.com/article.php?aid=5009344565
프린트 시간 : 2026년 10월 05일 07:4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