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농업기술센터 채소 바이러스 감염 진단 서비스 해드려요 김유수 기자 |
| 2022년 06월 14일(화) 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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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은 관내 원예작물 농가이다.
‘원예작물 바이러스 병’은 직접적인 약제 치료 방법이 없기 때문에 조기진단을 하여 감염된 식물체 제거 및 매개충 방제 등의 조치로 확산을 방지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진단 방법은 감염이 의심되는 작물의 즙액을 진단키트에 3~4방울 떨어뜨리고 2분 정도 기다리면 바이러스병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진단 가능한 작물은 고추, 오이, 토마토, 박과 작물 등의 채소작물 11종이다.
원예작물 바이러스가 의심되는 농업인은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거나 현장진단을 요청하면 작물의 바이러스 감염여부를 현장에서 신속하게 진단받을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바이러스를 발견하는 즉시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면 바이러스나 병해충 확산 방지는 물론, 무분별한 작물 보호제 사용도 막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김유수 기자
